LogoLogo
Korean Daily San Francisco
관리자
||Nov 14, 2025|
LogoLogo
집
사회
경제
삶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부동산
일자리
교육
핫딜
World / International
로그인회원가입

전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월드 뉴스
  • 스포츠
  • 오락
  • 기술
  • Health
  • 과학

경제

  • 주식 시장
  • 주식 시장
  • 은행업
  • 암호화폐
  • 사업
  • 스타트업
  • 산업
  • 거래
  • 재원
  • 시장

삶

  • Lifestyle
  • 음식 및 식사
  • 여행하다
  • 패션
  • 홈 & 가든
  • 관계
  • 육아
  • 교육
  • 직업
  • 웰빙

오락

  • 영화 산업
  • 텔레비전 쇼
  • 음악
  • 연예 뉴스
  • 극장
  • 서적
  • 노름
  • 기예
  • 이벤트
  • 리뷰

미국에 물어보세요

  • 의견
  • 사설
  • 편지
  • 폴리스
  • 설문조사
  • 지역 사회
  • 포럼
  • 질문과 답변
  • 토론
  • 분석

기관

  • 정부
  • 법원
  • 군대
  • 교육
  • 헬스케어
  • 비영리 단체
  • 싱크탱크
  • 연구
  • 정책
  • 공공 서비스

핫딜

  • 오늘의 특가
  • 전자제품
  • 패션
  • 가정과 정원
  • 스포츠 및 야외 활동
  • 서적
  • 자동차
  • 건강 및 미용
  • 장난감 및 게임
  • 기프트 카드

접근성

  • 스크린 리더
  • 큰 텍스트
  • 고대비
  • 건반
  • 항해
  • 오디오 설명
  • 수화
  • 쉬운 언어
  • 모바일 액세스
  • 음성 제어
  • 접근성 도움말
LogoLogo
회사 소개연락처개인정보 보호 정책서비스 이용약관쿠키 정책
© 2025 한국일보. 판권 소유.

한국일보 는 전 세계에서 정확하고 편견 없는 뉴스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스 팁, 수정 사항 또는 피드백은 편집팀에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 세부 정보

  1. 홈
  2. 게시물 세부 정보
속보
골프존, 올림픽 시뮬레이터 노린다[골프칼럼] <2397> 스윙의 가훈<家訓>을 실천하라초속 11m 강풍…4.6m 버디로 뚫었다황유민, LPGA 진출 전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신지애,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2R 공동선두 도약[골프칼럼] <2396> 발바닥 체중이 슬라이스와 훅 유발'할아버지 찬스' 트럼프 손녀, LPGA 데뷔전 1라운드 꼴찌 굴욕불법체류자에게 발급한 상업용 면허 1만7000개 전면 취소미 셧다운에 연기됐던 ‘이건희 컬렉션’ 해외 첫 전시, 15일 개막살벌한 AI 경쟁…"아마존·MS, 엔비디아 수출 제한 지지"
download (1).jpg
Golf

[골프칼럼] <2397> 스윙의 가훈<家訓>을 실천하라

By Admin
Nov 14, 2025

박윤숙 Stanton University 학장

롱 다리에 잘록한 허리, 적당한 얼굴 모양, 그리고 키도 크다.
 
미인대회라면 필경 진에 해당되는 미인임에 틀림없다. 골프백 속에서는 14개 클럽 중 가장 잘생긴 롱 아이언이 이에 해당한다.  
 
‘예쁘면 얼굴값 한다’는 옛말도 있다.
 
그래서일까. 치기만 하면 요리조리 튕기거나 탑핑(topping)아니면 뒤땅을 찍어 사용하기 두려운 게 롱 아이언이다. 롱 아이언은 사실 우드를 제대로 쓰고 5번 아이언만 칠 수 있는 기량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다.
 
5번 아이언과 3번 아이언의 로프트 차이는 3도에 불과한데 이를 두려워하는 것은 정신적 측면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갖고 롱 아이언에 도전해 보자.
 
롱 아이언을 잘 치기 위해서는 안정되고 확고한 스탠스는 필수다. 볼을 보내려는 방향, 이른바 볼의 비행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퀘어(square)스탠스가 기본이다. 그러나 이 자세를 절대적이라고 하기에는 이 또한 문제가 있다.
 
이상적인 롱 아이언 스탠스의 경우 스퀘어스탠스에서 오른발을 1인치 정도 뒤로 빼고 왼발의 토우(toe)를 2인치 정도 오픈하면 백스윙때 오버스윙도 없으며 스무스한 임팩트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아크(arc)가 작은 숏 아이언을 칠 때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잘 읽지 못할 때도 왼발 앞꿈치를 살짝 오픈하면 라인도 잘 보이고 몸이 경직되는 것도 최소화할 수 있다.
 
유명 투어프로들의 자세를 보면 몸을 최대한 사용하기 위하여 ‘11시(왼발)방향’과 ‘12시(오른발)스탠스’가 주류다.
 
특히 배가 나오거나 몸이 유연하지 못한 중년, 혹은 노년층의 남녀 골퍼들에게도 이 스탠스가 적합하다. 그러나 30대 이전의 골퍼들은 몸의 유연성과 파워가 충분하기에 이를 권장하지 않는다. 허리의 유연성과 파워가 있음에도 이를 잘못 이용하면 빠른 허리동작으로 인하여 악성 슬라이스나 훅 구질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백스윙을 구사하는데 필요한 근육이 발달할 때까지는 ‘11시-12시’스탠스로 연습하며 2~3개월 정도의 여유를 갖고 스퀘어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면 롱 아이언 샷은 놀라울 만큼 발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백스윙때 왼쪽 무릎이 앞쪽으로 나오는 골퍼는 오픈스텐스로 할 경우 왼쪽무릎이 더욱 앞으로 나와 샷을 망칠 수 있다. 따라서 왼쪽무릎이 앞쪽으로 나오는 것을 바로잡은 후 연습에 임해야 한다.
 
다른 아이언도 예외일 수 없지만 롱아이언의 경우에는 백스윙때 왼쪽 무릎이 앞으로 나오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를 유발하고 볼을 친 후 머리를 드는 습관이 있다면 가훈(家訓)처럼 이를 지키며 머리 들지 않는 연습부터 해야 어떤 클럽을 이용해도 두려움이 사라질 것이다.  
 
▶ www.ThePar.com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 골프 클럽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

관련 게시물

3300e1ec-498f-4009-8eab-84a33ef2beed.jpg
Golf
Admin
Nov 1, 2025

'LPGA 무관 상금 1위' 최혜진, 메이뱅크 챔피언십 2R도 선두

68ea680e-7270-4760-8d7f-297a6572f88c.jpg
Golf
Admin
Nov 14, 2025

'할아버지 찬스' 트럼프 손녀, LPGA 데뷔전 1라운드 꼴찌 굴욕

download (1).jpg
Golf
Admin
Nov 14, 2025

[골프칼럼] <2396> 발바닥 체중이 슬라이스와 훅 유발

721df4e1-e36d-4837-884a-e332760c2a2e.jpg
Golf
Admin
Nov 14, 2025

신지애,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2R 공동선두 도약

0d6ce676-52d4-4c63-8e51-dd598cbb591f.jpg
Golf
Admin
Nov 14, 2025

황유민, LPGA 진출 전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

카테고리

36

Society
15
Opinion
27
World / International
24
Politics
26
Incidents & Accidents
25
Health
31
Seniors
13
Religion
21
Life
4
Living & Style
18
TV & Entertainment
30
Economy
48
Real Estate
16
Entertainment & Sports
1
Education
106
Living Economy
40
Finance & Stock Market
14
Investment
28
Business
14
Automotive
20
Life & Leisure
23
Sports
15
Korean Baseball
9
MLB
14
Basketball
12
Golf
8
Soccer
20
Real Estate Sales
2
Movies
24
Immigration & Visa
77
People & Community
27
Travel & Hobbies
21
Culture & Arts
16
Football
13
electronic
0
Job
0

저자 소개

Admin Avatar
Admin
1200
팔로워
850
팔로잉
300
구독자
500
팔로워
220
연결
100
팔로워

주요 뉴스

골프존, 올림픽 시뮬레이터 노린다

골프존, 올림픽 시뮬레이터 노린다

[골프칼럼] <2397> 스윙의 가훈<家訓>을 실천하라

[골프칼럼] <2397> 스윙의 가훈<家訓>을 실천하라

초속 11m 강풍…4.6m 버디로 뚫었다

초속 11m 강풍…4.6m 버디로 뚫었다

채용 공고/잡
testtest

testtest

페이스북에서 우리를 찾으세요

최신 업데이트를 보려면 Facebook에서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