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Logo
Korean Daily San Francisco
관리자
||Nov 14, 2025|
LogoLogo
집
사회
경제
삶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부동산
일자리
교육
핫딜
World / International
로그인회원가입

전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월드 뉴스
  • 스포츠
  • 오락
  • 기술
  • Health
  • 과학

경제

  • 주식 시장
  • 주식 시장
  • 은행업
  • 암호화폐
  • 사업
  • 스타트업
  • 산업
  • 거래
  • 재원
  • 시장

삶

  • Lifestyle
  • 음식 및 식사
  • 여행하다
  • 패션
  • 홈 & 가든
  • 관계
  • 육아
  • 교육
  • 직업
  • 웰빙

오락

  • 영화 산업
  • 텔레비전 쇼
  • 음악
  • 연예 뉴스
  • 극장
  • 서적
  • 노름
  • 기예
  • 이벤트
  • 리뷰

미국에 물어보세요

  • 의견
  • 사설
  • 편지
  • 폴리스
  • 설문조사
  • 지역 사회
  • 포럼
  • 질문과 답변
  • 토론
  • 분석

기관

  • 정부
  • 법원
  • 군대
  • 교육
  • 헬스케어
  • 비영리 단체
  • 싱크탱크
  • 연구
  • 정책
  • 공공 서비스

핫딜

  • 오늘의 특가
  • 전자제품
  • 패션
  • 가정과 정원
  • 스포츠 및 야외 활동
  • 서적
  • 자동차
  • 건강 및 미용
  • 장난감 및 게임
  • 기프트 카드

접근성

  • 스크린 리더
  • 큰 텍스트
  • 고대비
  • 건반
  • 항해
  • 오디오 설명
  • 수화
  • 쉬운 언어
  • 모바일 액세스
  • 음성 제어
  • 접근성 도움말
LogoLogo
회사 소개연락처개인정보 보호 정책서비스 이용약관쿠키 정책
© 2025 한국일보. 판권 소유.

한국일보 는 전 세계에서 정확하고 편견 없는 뉴스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스 팁, 수정 사항 또는 피드백은 편집팀에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 세부 정보

  1. 홈
  2. 게시물 세부 정보
속보
[실리콘밸리 리포트] AI 시대, ‘모른다’는 말의 가치[사설] 3년 연속 수상, 격려이자 책임[기고] 21마일, 7시간, 삶을 만나다[박현영의 시선] 트럼프 관세가 취소된다면, 좋은 일일까[이재승의 퍼스펙티브] 공존의 원칙을 세워라…유럽의 오판에서 배워야[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조남철과 현대바둑 80년[천운영의 진정] 꼬숩고 다디단 햇잣죽[김성재의 마켓 나우] 트럼프의 시간여행, 목적지는 1913년 이전 [고재현의 과학 산책] 물리학자의 영화[권혁재의 사람사진] 여주 강변에 전시 연 유병욱
79ab9696-a147-4af3-9972-b8843d608943.jpg
Health

오바마케어 보조금 종료되면 조지아 3개 지역 보험료 배 이상 오를 듯

By Admin
Nov 5, 2025

연소득 3만불 1인가구 58→153불 연소득 8만·60세 이상 부부 581불→2240달러

카이저 패밀리재단 건보료 분석

연소득 3만불 1인가구 58→153불
연소득 8만·60세 이상 부부 581불→2240달러
 
올 연말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연방정부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 조지아주 주민들의 건보료 비용이 최대 2배 가량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비영리단체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은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연장되지 않으면 전국 435개 지역(선거구 기준) 중 39곳에서 평균 건보료가 2배 이상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텍사스(20곳), 플로리다(7곳), 조지아(3곳) 등에 주로 위치해 있는데 모두 연방 보조금 발표 이후 오바마케어 가입자가 크게 늘어난 주들이다. 단체는 현재 연방 보조금을 통한 1인당 연보험료 평균 절감액이 705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거주지, 연령, 가족구성원, 연소득 등 가입자 특성별로 예상 보험료 인상폭은 각각 다르다. 소득이 오바마케어 수혜 상한선을 넘는 고령층의 보험료가 가장 크게 오른다. 소득이 연방정부 빈곤선의 4배(2025년 2인 가구 기준 연 8만 1760달러) 이상인 조지아주 60세 부부라면 지원 혜택이 사라져 연간 보험료는 581달러에서 최대 2240달러로 2.86배(1659달러) 늘어난다. 연소득 3만달러선의 1인 가구는 일부 비용을 보조받을 수 있지만 역시 보험료가 58달러에서 153달러로 1.65배 오른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2021년 미국구조계획법(ARP), 2022년 인플레이션 감소법(IRA) 등을 통과시키며 정부 보조금을 크게 늘렸다. 이에 따라 작년 기준 오바마케어 가입자의 42%가 보험료를 한푼도 납부하지 않고 건강보험을 갖고 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세금감면과 정부 지출 축소라는 정책 기조 하에서 오바마케어 확대에 부정적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연방 의회예산국(CBO)에 따르면 ACA 보조금 중단시 3350억 달러의 재정적자가 해소될 수 있다.

장채원 기자

health

관련 게시물

3fe78b85-2aaa-424d-9ad3-b870578af8c6.jpg
Health
Admin
Sep 20, 2025

15차례 종식 뒤 또 살아났다

9c2351f3-d2ea-4b2d-8e33-40ff9dfedab4.jpg
Health
Admin
Sep 18, 2025

이 음식 먹자 지방만 늘었다

카테고리

36

Society
15
Opinion
25
World / International
23
Politics
25
Incidents & Accidents
23
Health
27
Seniors
12
Religion
21
Life
4
Living & Style
15
TV & Entertainment
29
Economy
47
Real Estate
16
Entertainment & Sports
1
Education
106
Living Economy
40
Finance & Stock Market
14
Investment
28
Business
14
Automotive
20
Life & Leisure
21
Sports
15
Korean Baseball
9
MLB
13
Basketball
12
Golf
1
Soccer
20
Real Estate Sales
2
Movies
13
Immigration & Visa
77
People & Community
27
Travel & Hobbies
11
Culture & Arts
15
Football
13
electronic
0
Job
0

저자 소개

Admin Avatar
Admin
1200
팔로워
850
팔로잉
300
구독자
500
팔로워
220
연결
100
팔로워

주요 뉴스

[실리콘밸리 리포트] AI 시대, ‘모른다’는 말의 가치

[실리콘밸리 리포트] AI 시대, ‘모른다’는 말의 가치

[사설] 3년 연속 수상, 격려이자 책임

[사설] 3년 연속 수상, 격려이자 책임

[기고] 21마일, 7시간, 삶을 만나다

[기고] 21마일, 7시간, 삶을 만나다

c1de12f6-14f9-4692-a238-77144d428eb6.jpg
Health
Admin
Sep 23, 2025

온몸 돌며 암세포 폭발시킨다

a63836d8-e90c-462f-9318-6c2b4baa804b.jpg
Health
Admin
Sep 23, 2025

“타이레놀 복용, 자폐아 유발”…트럼프 발표에 엄마들 대혼란

d6d8dac1-5c90-49a7-be11-5654a7f20dfb.jpg
Health
Admin
Sep 28, 2025

K뷰티 열광하는 미국인들…"이 주사 맞으러 한국간다" 뭐길래

페이스북에서 우리를 찾으세요

최신 업데이트를 보려면 Facebook에서 팔로우하세요.

채용 공고/잡
testtest

test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