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는 지난 12일 LA 등 일부 도시에서 차량의 프리웨이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선 LA와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피닉스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도입 범위를 늘려갈 계획이다. 프리웨이 운전은 웨이모가 프리웨이를 이용한 도착 시간이 더 빠르다고 판단될 경우 경로로 설정된다. 웨이모는 대부분 프리웨이의 최대 속도인 시속 65마일로 주행하게 된다. 일부 경우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이보다 조금 더 빠르게 운전할 수 있다.
[업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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