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대표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 이 오렌지카운티에서 본사를 이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이후 LA 카운티 내 입지 확대에 나섰다.
지난 24일 부동산 정보업체 코 스타에 따르면 인앤아웃은 샌디 마스 924 오버랜드 애비뉴(924 Overland Ave)에 위치한 약 9 만8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 스 빌딩 전체를 임대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1년간 LA카 운티에서 체결된 사무실 임대 계 약 가운데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다만 해당 건물이 새로운 본사 로 활용될지 여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는 지난해 2월 기업 운영 조직을 샌게이브리얼밸리 지역 으로 이전할 계획을 밝히며 볼드 윈파크를 중심 거점으로 검토 중 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인앤아웃은 오는 3월 1일부터 해당 건물에 입주할 예정이다. 샌디마스는 인앤아웃이 1948 년 첫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연 볼드윈파크에서 약 10마일 떨어 진 곳이다.
한편 인앤아웃은 동부 지역 확 장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테네시주 내슈빌 인근에 약 10 만스퀘어피트 규모 사무실을 올 해 개설할 예정이며 이는 동남부 지역 매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 신규 사무실이 개설되면 인앤 아웃 기업 직원 대부분은 볼드윈 파크와 테네시주 프랭클린에 분 산 배치될 전망이다.
송영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