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오는 11월 1일(일) 종료되면서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려야 한다.
서머타임은 이날 새벽 2시 해제되며, 시계는 새벽 1시로 되돌아간다. 이에 따라 평소보다 한 시간을 더 잘 수 있게 된다.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은 대부분 시간이 자동으로 변경되지만, 벽시계 등은 직접 조정해야 한다.
LA와 한국 간 시차도 현재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늘어난다. LA가 오전 9시면 한국은 다음 날 오전 2시가 된다.
서머타임 영구화 논의는 올해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연방 하원은 지난 7월 14일 서머타임을 연중 유지하는 ‘선샤인 보호법’을 찬성 308표, 반대 117표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상원에서 후속 처리가 이뤄지지 않아 기존 시간 변경 제도가 유지된다.
한편 서머타임은 내년 3월 14일(일) 새벽 2시 다시 시작된다.
우훈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