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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Economy

내년 원유공급 과잉 전망에…국제유가 하루만에 4% 하락

By Admin
Nov 18, 2025

12일하루 사이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락했다.

12일(현지시간) 하루 사이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기존에 내놨던 ‘내년 공급 부족’ 전망을 철회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시장에 번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58.49달러로 전날보다 4.18% 하락했다. 하락 폭은 지난달 10일(-4.24%) 이후 가장 컸다. 브렌트유 가격도 전날보다 3.76% 내리며 배럴당 62.71달러를 기록했다.

OPEC가 이날 발표한 월간 보고서가 유가 하락의 방아쇠가 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OPEC과 주요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는 내년 하루 약 2만 배럴의 공급 과잉을 예상했다. 지난달까지 유지했던 공급 부족 예측이 정반대로 뒤집히면서 시장 충격이 컸다.

이뿐이 아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내년 전 세계 석유 재고가 빠르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EIA가 예상한 올해 글로벌 원유·액체연료 생산량은 하루 1억600만 배럴로 기존 전망보다 10만 배럴 상향됐다. 이와 달리 소비는 하루 평균 1억410만 배럴에 그치고 있다.

EIA는 올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60달러대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평균 배럴당 76.6달러였던 WTI(선물 기준) 가격은 올해 평균 65.15달러로 약 15%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브렌트유 값은 지난해 평균 배럴당 80.56달러에서 올해 평균 68.76달러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석유·가스기업 셰브런의 마이크 워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OPEC+가 그동안 줄였던 생산을 다시 늘리면서 시장에 풀리는 원유가 많아지고 있다”며 “당분간은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는 시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 하락이 지속한다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박상현 iM증권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 유가가 오르면 바로 비용이 늘어나는 구조라 유가 안정이 무역수지나 교역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유가가 떨어지면) 달러 수요도 줄면서 국내 외환시장에 수급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수요 둔화가 심해질 경우 세계 경기 침체 우려로 번질 수 있다. 최근 국제 원유 시장에선 현물 가격보다 선물 가격이 더 높아지는 ‘콘탱고’ 조짐이 나타난다. 원유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면서다.





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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