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계획위원·전 교육위원 "모든 동네 주민 의견으로 도시 결정을"
11월 3일 월넛크릭 시의회 선거에 출마한 셰리스 카운드(Cherise Khaund) 후보
월넛크릭(Walnut Creek) 시 계획위원인 셰리스 카운드(Cherise Khaund)가 11월 3일 월넛크릭 시의회 선거에 출마했다. 선거 구호는 '커뮤니티가 중요하다(Community Matters)'다.
후보 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카운드 후보는 가족과 함께 20년 가까이 월넛크릭에 살았다. 지역 조직가로 활동했고, 마운트디아블로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을 지냈다. 교육위원 시절 국제바칼로레아(IB) 과정과 다국어 안내를 추진해 다양한 배경의 가정이 학교 소식과 교육구 결정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안전한 통학로 사업도 이끌었다.
카운드 후보는 "공립학교를 위해 수십 년 일한 뒤 이제는 시가 모든 동네와 인종, 연령, 성별의 주민 의견을 듣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월넛크릭이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종합계획을 세우는 만큼 주민이 시의 결정에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캠페인은 동네마다 주민과 대화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후보 측은 월넛크릭 선거 투표가 이미 시작돼 11월 3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