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강화·재정 관리·도로 보수 등 지역 투자 성과 내세워
11월 3일 유니온시티 시의회 2지구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하이메 파티뇨(Jaime Patiño) 부시장
하이메 파티뇨(Jaime Patiño) 유니온시티(Union City) 부시장이 11월 3일 선거에서 시의회 2지구 재선에 도전한다. 그는 2018년부터 시의원으로 일해 왔다.
파티뇨 부시장은 유니온시티 데코토(Decoto) 지역에서 나고 자란 평생 주민으로, 이곳에서 홀로 딸을 키웠다. 뉴헤이븐 통합교육구 학교와 제임스 로건 고교를 나왔고, 샤봇칼리지를 거쳐 CSU 헤이워드에서 정치학 학사, CSU 이스트베이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다. 현재 전국 규모 의료기업에서 재무 매니저로 일한다.
시 인권위원회 위원장과 지역재난대응팀(CERT) 활동을 거쳤고, 현재 캘리포니아도시연맹(League of California Cities) 이사와 전미도시연맹(NLC) 이사, NLC 산하 라티노 선출직 모임(HELO) 회장을 맡고 있다.
캠페인 자료에서 내세운 공약은 세 가지다. 첫째 치안 강화로, 순찰 경찰을 늘리고 지역 문제를 다루는 COPPS 팀과 과속 단속 교통팀을 부활시킨 성과를 꼽았다. 둘째 재정 관리로, 40년 된 사업세를 개편하고 수백만 달러의 주·연방 보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셋째 지역 투자로, 2800만 달러 이상의 도로 보수·기반시설 사업을 감독하고 세인트로즈 병원 존속에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