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시정 운영 체계 구축
소통 중심의 올바른 정책 결정 과정 공개
11월 3일 플레잰튼 시의회 3지구 선거에 출마한 제이미 이(Jamie Yee) 후보
플레잰튼(Pleasanton)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을 12년간 지낸 제이미 이(Jamie Yee)가 오는 11월 3일 치러지는 플레잰튼 시의회 3지구 선거에 출마했다. 앨라메다 카운티(Alameda County) 선거관리국 명단에 따르면 3지구에는 이 후보와 리나 굽타(Reena Gupta) 후보 2명이 출마했다.
이 후보는 초등학교 3학년이던 1969년 가족과 함께 버클리(Berkeley)에서 플레잰튼으로 이주했다. 그는 당시 부모가 일부 베이 지역 도시에서는 환영받지 못했고 부동산 중개인들도 집을 보여주기를 꺼렸지만 플레잰튼은 달랐다고 밝혔다. 교육위원 시절 교육위원장을 지냈고, 18년째 앨라메다 카운티 보건국(Alameda County Health)에서 일하며 현재 기관장실에서 소통·조정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 후보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시정, 삶의 질 보호, 치안·지속가능성·회복력, 지역 경제 강화, 주택·기반시설·성장에 대한 책임 있는 계획을 5대 과제로 제시했다. 주택 정책은 기존 사업의 성과부터 점검하고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출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그는 "주민들이 정부의 모든 결정에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그 결정이 어떻게, 왜 내려졌는지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말미에는 "아시아계가 더 많이 참여하고, 무엇보다 투표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이 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투명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플레잰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번 플레잰튼 시의회 제3지구 선거의 사전 투표 및 우편 투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앨라메다 카운티 선거관리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