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7 수자원국 이사…깨끗한 물·재정 건전성·치안 공약
11월 3일 플레잰튼 시의회 1지구 선거에 출마한 캐시 나럼(Kathy Narum) 전 시의원
캐시 나럼(Kathy Narum) 전 플레잰튼(Pleasanton) 시의원이 11월 3일 선거에서 시의회 1지구에 출마한다. 나럼 후보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시의원을 지냈으며 이 기간 부시장도 역임했다. 현재 존7 수자원국(Zone 7 Water Agency) 이사로, 직전 이사장을 지냈다.
나럼 후보는 출마 발표 보도자료에서 최근 시가 재정 논란을 겪었다며, 최근 자리 잡은 시정의 안정 기조를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공약은 세 가지다. 요금 상승을 억제하면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확보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지역 경제 지원으로 도시의 활력을 지키며, 긴급대응 인력이 필요로 하는 자원과 훈련, 지역사회 협력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1지구에는 주민 곁에 있고, 신속히 응답하며, 주민의 우려를 행동으로 옮길 준비가 된 시의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럼 후보는 지적장애인 주거를 지원하는 선플라워힐(Sunflower Hill) 이사회 서기와 플레잰튼 다운타운협회 이사로 활동했고, 지역 교육 협력단체와 여러 교육구 위원회에서도 일해 왔다. 후보 측은 시의회와 존7 이사회 경험을 통해 시 재정과 기반시설, 토지이용, 수자원 정책, 치안 분야에 대한 식견을 쌓았다고 소개했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