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리그 회장·CEO 출신 "늘 주민을 먼저 생각하겠다"
11월 3일 산타클라라 시의회 3지구 선거에 출마한 카일 매데이(Kyle Madej) 후보
산타클라라(Santa Clara)에서 나고 자란 카일 매데이(Kyle Madej)가 11월 3일 산타클라라 시의회 3지구 선거에 출마했다. 카운티 선거관리국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3지구 후보는 매데이를 포함해 2명이다. 아내와 함께 이곳에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그는 산타클라라를 특별한 곳으로 만드는 동네와 학교, 삶의 질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 후 최고경영자(CEO)와 자문역, 이사로 일하며 여러 조직의 리더십 강화와 재정 관리 개선, 미래 계획 수립을 도왔다는 매데이 후보는 이 경험을 통해 경청과 합의 형성,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했다.
지역 청소년 스포츠에도 오래 몸담아 왔다. 12년째 브라이어우드 리틀리그(Briarwood Little League) 이사회에서 활동하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고, 산타클라라 유소년 축구리그(Santa Clara Youth Soccer League) 이사도 겸하고 있다. 유소년·고교·대학 야구와 축구 코치로도 활동했다.
그는 "강한 공동체는 봉사와 튼튼한 가정, 청소년을 위한 기회로 만들어진다고 믿는다"며 당선되면 사려 깊은 리더십과 재정 책임, 투명성, 협력적 자세로 시정에 임하고 늘 주민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