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뷰 토박이 구글 보안 담당 "여기 뿌리내린 사람들이 계속 살 수 있게"
11월 3일 마운틴뷰 시의회 선거에 출마한 새뮤얼 알리(Samuel Ali) 후보
새뮤얼 알리(Samuel Ali)가 11월 3일 마운틴뷰(Mountain View) 시의회 선거에 출마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선거국 후보 명단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8명이 3석을 놓고 경쟁한다. 후보 측이 보내온 문답을 정리했다.
문: 어떤 사람인가.
답: 엘카미노 병원에서 태어나 마운틴뷰에서 어머니 손에 자랐다. 섹션8 주택에 살고 푸드뱅크에 기대야 했던 어려운 시절도 있었다. 슬레이터 초등학교, 그레이엄 중학교, 마운틴뷰 고교를 나왔고, 구글에서 15년 넘게 보안·운영 업무를 해 왔다.
문: 출마 이유는.
답: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내 고향에 보답하고 싶어졌다. 여기서 일하고 가족을 키우며 뿌리내린 사람들이 계속 이곳에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 칼트레인 근처에 세 들어 살고 있어 주민들의 어려움을 몸으로 안다.
문: 당선되면 우선 과제는.
답: 감당할 수 있는 주택, 세입자 보호, 지역 상권 지원, 안전하고 접근하기 쉬운 도시다. 대중교통을 개선하고 걷고 자전거 타기 안전한 길을 만들겠다.
문: 한인 주민에게 한마디.
답: 한인 주민의 목소리와 경험은 중요하다. 함께 듣고 배우며 모두가 환영받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