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력 기술 관리자 "결정 전에 원인을, 결정 후엔 결과를 따져야"
11월 3일 프리몬트 시의회 3지구 선거에 출마한 비핀 샤르마(Vipin Sharma) 후보
비핀 샤르마(Vipin Sharma)가 11월 3일 프리몬트(Fremont) 시의회 3지구 선거에 출마했다. 후보 측이 보내온 문답을 정리했다.
문: 자신을 소개해 달라.
답: 프리몬트에 20년 넘게 살며 가족을 꾸렸고, 아이들은 프리몬트 공립학교를 다녔다. 30년 넘는 엔지니어링 경력을 가진 기술 분야 선임 매니저다. 달리기를 즐겨 프리몬트 거리를 수천 마일 달렸다.
문: 출마 이유는.
답: 모든 답을 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주민이 동네에 영향을 주는 결정에 더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믿는다. 시의회가 해법을 정하기 전에 원인을 이해하는지, 정책이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지 측정하는지 묻게 됐다. 동네와 노숙인 텐트촌, 저렴한 주택 단지를 다니며 주민과 이야기했다.
문: 주요 공약은.
답: 안전한 동네, 재정 관리, 현명한 성장, 투명한 정부 네 가지다. 세금을 신중하게 쓰고 성과를 측정하겠다.
문: 엔지니어 경력이 시정에 어떤 도움이 되나.
답: 공학은 문제에서 곧바로 해법으로 뛰지 말고 원인부터 이해하라고 가르친다. 정부도 그렇게 일해야 한다.
문: 다양한 공동체를 어떻게 대표하겠나.
답: 당선되면 나를 찍었든 안 찍었든 모든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