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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다시 쓰는 '아메리칸 드림'(상)] "꿈 펴고 싶어도 미국 남을 길 못찾아"

By Admin
Jan 28, 2026

이민 문호 축소로 상황 급변 학생 비자 40%까지 거부돼

이민 문호 축소로 상황 급변
학생 비자 40%까지 거부돼
기업들은 영주권자만 채용
1세대 터전 자바시장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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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졸업을 앞둔 USC 학부생들이 캠퍼스 광장에 있는 학교 상징물 ‘트래블러’ 조각상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미국 땅을 밟는 순간 ‘아메리칸 드림’은 누구나 품을 수 있는 꿈이었다.
 
유학생 출신 이정길(27·가명)씨도 마찬가지였다. LA지역 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이씨는 금융 애널리스트가 돼 월스트리트를 누비는 자신의 모습을 늘 상상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졸업 후 미국에 남아 커리어를 쌓으려 했다.
 
문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출범한 이후 비자 규정이 강화되면서 환경이 급격히 경직됐다는 점이다.
 
이씨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만난 기업들은 하나같이 영주권자만 채용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며 “상황이 이렇게 급변할 줄 몰랐고, 더는 선택지가 없었기에 미국에서 그리던 꿈을 접어야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및 이민법 강화 기조로 지난 1년 사이 수많은 이들의 아메리칸 드림이 끝나버렸다.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미국을 떠난 불법체류자는 약 300만 명에 달한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이 가운데 한인을 약 2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학생 비자 거부율도 급등했다. 미교협에 따르면 최근 학생 비자 거부율이 40%까지 높아지면서 한국인 유학생 비자 신청 4만여 건 중 약 1만3000건이 반려됐다.
 
한영운 미교협 조직국장은 “정상 체류 중이던 F-1 유학생들이 SEVIS 취소 통보를 받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 이는 과거에는 없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급기야 귀화 시민권 심사 강화와 박탈 검토 확대, 영주권 심사 과정에서의 이웃 조사, 공적 부조 수혜 여부 문제 제기 등 과거에는 제한적으로 적용되던 기준들도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
 
한 국장은 “경찰이 티켓을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는 것처럼, 이민 당국 역시 심사관 개인의 판단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이민국 심사 과정에는 실수와 감정이 개입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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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당국의 단속과 체포가 강화되면서 자바시장도 직격탄을 맞았다. 많은 업소가 문을 닫고 거리는 텅 비었다. 김상진 기자

이 같은 분위기는 한인 상권과 노동 현장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일례로 자바시장은 수십 년간 한인 이민 1세대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생계를 이어왔던 공간이다. 패션 디스트릭트의 경우 대낮에도 문을 걸어 잠근 업체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윤대중 커뮤니티 연대 디렉터는 “이민자 가정들이 공포에 휩싸여 직장은 물론 공원이나 외출도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민 정책의 변화는 이제 막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젊은 세대에게 특히 치명적이다. 취업비자(H-1B)는 고임금·고숙련자 위주로 재편되며 문턱이 더 높아졌고, 연봉 10만 달러를 받아도 탈락할 수 있는 구조가 됐다. 그동안 많은 유학생들이 취업비자를 거쳐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통해 미국에 정착해왔지만, 그 길 자체가 급속히 좁아지고 있는 셈이다.
 
김선민 다트머스대 사회학 교수는 “1990년대 이후 한인들은 학생 신분을 거쳐 미국에 정착해왔다”며 “그러나 지금 졸업하는 세대는 현실적으로 미국에 남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공혜 어번대 간호학 교수도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상수화된 시대”라며 “‘일단 가서 부딪혀 보자’는 낙관론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메리칸 드림’은 이제 누구나 품을 수 있는 꿈이 아니다. 기회는 사라지고, 남고자 했던 젊은 이들은 조용히 짐을 싸고 있다. 과거와는 달라진 풍경이다.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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