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투표서 2008년 활약 1위
2위는 2012년 수상한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오랜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제치고 축구 팬들이 뽑은 ‘역대 최고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 풋볼’은 호날두가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2008년의 활약이 팬 투표 결과 역대 1위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메시가 2012년 수상 당시 보여 준 활약이 2위로 뒤를 이었다.
특히 상위 14위까지의 순위 중 13개 자리를 호날두와 메시의 수상 연도가 휩쓸며 두 선수의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투표는 발롱도르를 2회 이상 수상한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호날두는 지난달 2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축구는 팬들의 것”이라며 “전 세계 모든 팬에게 감사드린다. 역대 최고 발롱도르의 영광은 여러분의 것이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