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Logo
Korean Daily San Francisco
관리자
||Nov 25, 2025|
LogoLogo
집
사회
경제
삶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부동산
일자리
교육
핫딜
World & International
로그인회원가입

전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월드 뉴스
  • 스포츠
  • 오락
  • 기술
  • Health
  • 과학

경제

  • 주식 시장
  • 주식 시장
  • 은행업
  • 암호화폐
  • 사업
  • 스타트업
  • 산업
  • 거래
  • 재원
  • 시장

삶

  • Lifestyle
  • 음식 및 식사
  • 여행하다
  • 패션
  • 홈 & 가든
  • 관계
  • 육아
  • 교육
  • 직업
  • 웰빙

오락

  • 영화 산업
  • 텔레비전 쇼
  • 음악
  • 연예 뉴스
  • 극장
  • 서적
  • 노름
  • 기예
  • 이벤트
  • 리뷰

미국에 물어보세요

  • 의견
  • 사설
  • 편지
  • 폴리스
  • 설문조사
  • 지역 사회
  • 포럼
  • 질문과 답변
  • 토론
  • 분석

기관

  • 정부
  • 법원
  • 군대
  • 교육
  • 헬스케어
  • 비영리 단체
  • 싱크탱크
  • 연구
  • 정책
  • 공공 서비스

핫딜

  • 오늘의 특가
  • 전자제품
  • 패션
  • 가정과 정원
  • 스포츠 및 야외 활동
  • 서적
  • 자동차
  • 건강 및 미용
  • 장난감 및 게임
  • 기프트 카드

접근성

  • 스크린 리더
  • 큰 텍스트
  • 고대비
  • 건반
  • 항해
  • 오디오 설명
  • 수화
  • 쉬운 언어
  • 모바일 액세스
  • 음성 제어
  • 접근성 도움말
LogoLogo
회사 소개연락처개인정보 보호 정책서비스 이용약관쿠키 정책
© 2025 한국일보. 판권 소유.

한국일보 는 전 세계에서 정확하고 편견 없는 뉴스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스 팁, 수정 사항 또는 피드백은 편집팀에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 세부 정보

  1. 홈
  2. 게시물 세부 정보
속보
추수감사절 알뜰 만찬 “AI 활용·특가 잡아라”환급 세금공제도 공공혜택 분류…신분따라 제외 가능해져 USCIS, 일부 수수료 인상…인플레이션 반영해‘골드카드 영주권’ 12월 18일 시행아마존, 美정부 AI인프라에 74조원 투자…"국방·정보 효율화"美국방부, '불법명령 불복종' 촉구한 민주 상원의원 조사미-우크라, 완전히 다른 평화안 작성…중대결정은 두 정상에 간호학, 전문학위 아니다…학자금 대출 한도 대폭 축소밀레니엄 세대 ‘집 사기 vs 은퇴 준비’ 둘 중 하나만 택해야인천공항서 직원과 다투던 50대 “내 수하물에 폭발물”…무슨일
d5706381-4d20-42d9-afc4-019b773d811c.jpg
Living Economy

밀레니엄 세대 ‘집 사기 vs 은퇴 준비’ 둘 중 하나만 택해야

By Admin
Nov 24, 2025

밀레니엄 세대 58% 응답 이전 세대와 재정 큰 차이

밀레니엄 세대 58% 응답
이전 세대와 재정 큰 차이

BlockNote image

핵심 근로세대인 밀레니엄 세대는 내 집 마련과 안정적인 은퇴 준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가 30~40대부터 주택과 은퇴자금 마련을 동시에 준비했던 것과 사뭇 다른 상황이다.
 
전국퇴직연구소와 해리스폴이 지난주 발표한 새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의 58%는 "주택을 구입할 것인지, 은퇴를 대비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이런 선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치솟는 주택비용을 꼽았다. 응답자의 3분의 1 이상은 집값을 은퇴 준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절반은 모기지 대출을 장기 재정 안정성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그동안 주택 구입은 자산 형성의 핵심 수단으로 여겨졌지만 이번 조사 결과 젊은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공식을 따르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68%는 "주거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이미 은퇴 계획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재정적 압박 속에서도 응답자의 절반은 401(k)나 IRA 같은 은퇴 계좌를 개설했다고 답했다. 또 5명 중 1명 이상은 개인 브로커리지 계좌를 열었으며 28%는 직장 내 은퇴저축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주 매칭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이들도 23%에 달했다.
 
이런 노력에도 22%는 "현재의 은퇴자금이 14년 안에 고갈될 것"이라고 우려했으며, 10명 중 1명은 이미 은퇴자금이 줄어들고 있다고 답했다. 밀레니엄 세대와 금융 전문가 사이의 인식 차이도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거비를 가장 큰 재정적 위협으로 꼽았지만, 이를 주요 리스크로 인식한 금융 전문가 비율은 9%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여전히 의료비 상승과 사회보장제도, 메디케어 같은 정부 프로그램의 불확실성을 최대 재정 리스크로 꼽았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밀레니엄 세대는 소수에 그쳤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는 재정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있으며, 이중 다수는 1년 사이에 자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또 60% 이상은 연금과 같은 보장형 소득 상품을 은퇴 전략의 일부로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관련 게시물

1835d04e-6bd1-4dff-86d0-2694812c4249.jpg
Living Economy
Admin
Sep 23, 2025

중앙일보·블룸버그 손잡았다

045d5cc4-70d2-4589-af18-8d59494f95fb.jpg
Living Economy
Admin
Sep 25, 2025

노후 준비 잘 돼 있다” 19.1%뿐… 3040은 빚, 5060은 취약차주 역대 최대

df0fdd3a-47d9-426b-b506-414176117430.jpg
Living Economy
Admin
Sep 24, 2025

추석 송금 2년 연속 줄었다

7b34afe6-c24e-466a-99e5-09e194fc8c4d.jpg
Living Economy
Admin
Oct 31, 2025

부업 시대의 선두주자, 사이클해커스 2년 만에 프리미엄 플랫폼으로

3bd9dbf6-bae7-4a57-b121-5344f148e229.jpg
Living Economy
Admin
Nov 3, 2025

"거스름돈 없어요"…1센트 동전이 사라졌다

카테고리

33

Opinion
31
World / International
36
Politics
44
Incidents & Accidents
44
Health
34
Seniors
13
Religion
23
Living & Style
19
TV & Entertainment
37
Real Estate
25
Education
112
Living Economy
65
Finance & Stock Market
22
Investment
37
Business
49
Automotive
24
Life & Leisure
26
Sports
18
Korean Baseball
12
MLB
20
Basketball
14
Golf
39
Soccer
28
Real Estate Sales
2
Movies
29
Immigration & Visa
87
People & Community
37
Travel & Hobbies
58
Culture & Arts
17
Economy
11
Football
14
travel
0
Job
0

저자 소개

Admin Avatar
Admin
1200
팔로워
850
팔로잉
300
구독자
500
팔로워
220
연결
100
팔로워

주요 뉴스

뉴스가 없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우리를 찾으세요

최신 업데이트를 보려면 Facebook에서 팔로우하세요.

채용 공고/잡
testtest

test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