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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또 하나의 역사적 시즌" 저지 5번째 실버슬러거, 양키스 역대 최다 등극…MVP 경쟁자 60홈런 포수도 첫 수상

By Admin
Nov 10, 2025

아메리칸리그(AL) MVP 후보 애런 저지(33·뉴욕 양키스)가 개인 통산 5번째 실버슬러거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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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아메리칸리그(AL) MVP 후보 애런 저지(33·뉴욕 양키스)가 개인 통산 5번째 실버슬러거에 선정됐다. 

‘MLB.com’은 8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AL) 실버슬러거 수상 결과를 공개했다. 각 리그 포지션별 최고 타자에게 주어지는 실버슬러거 상은 메이저리그 감독들과 코치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유틸리티 포지션 선수 포함 리그별 10명이 선정되며 올해의 실버슬러거 팀도 뽑는다. 

7일 내셔널리그(NL)에 이어 이날은 아메리칸리그(AL) 수상자가 발표됐다. 

1루수 닉 커츠(애슬레틱스), 2루수 재즈 치좀 주니어(뉴욕 양키스), 3루수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저지(양키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 라일리 그린(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포수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 지명타자 조지 스프링어(토론토 블루제이스), 유틸리티 잭 맥킨스트리(디트로이트)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의 실버슬러거 팀으로는 양키스가 뽑혔다. 

라미레즈가 최다 6회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저지가 5번째 수상으로 뒤를 이었다. MLB.com은 ‘저지는 이번 수상으로 데릭 지터, 로빈슨 카노, 호르헤 포사다, 데이브 윈필드와 함께 양키스 선수로는 최다 수상 타이가 됐다. 슈퍼스타 슬러거 저지는 타율 3할3푼1리 53홈런 114타점 OPS 1.144로 또 하나의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다. 데뷔 첫 타격왕에 오른 그는 타율뿐만 아니라 출루율(.457), 장타율(.688) 3개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포함 최근 5년 중 4차례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위트 주니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두 번째 수상을 했고, 스프링어는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6년 만에 3번째로 받았다. 앞서 두 번은 외야수로, 이번에는 지명타자로 받았다. 

포수 역대 최초 60홈런을 폭발하며 저지와 AL MVP 경쟁을 벌인 랄리는 첫 실버슬러거 수상이다. MLB.com은 ‘MVP 수상 여부는 오는 14일 발표를 기다려야 하지만 랄리는 급속히 확장 중인 수상 경력에 첫 실버슬러거를 추가했다. 올해 첫 올스타에 선정되며 홈런 더비 챔피언에 오른 랄리는 메이저리그 전체 최다 60홈런 125타점으로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애틀을 24년 만에 AL 서부지구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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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애틀 칼 랄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랄리를 비롯해 커츠, 치좀 주니어, 벅스턴, 그린, 맥킨스트리 등 6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실버슬러거를 받았다. 특히 신인 커츠는 데뷔 첫 해부터 강타자들이 많은 1루에서 수상했다. MLB.com은 ‘애슬레틱스의 신인 스타 커츠는 데뷔 시즌 117경기에서 타율 2할9푼 36홈런 86타점 OPS 1.002로 화려하게 떠올랐다. 400타석 이상 타자 중 OPS 1.000을 넘긴 3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나머지는 저지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라고 커츠의 활약을 조명했다. 

실버슬러거 팀으로는 양키스가 선정됐다. 올해 메이저리그 최다 849득점을 올린 양키스 타선은 홈런(274개), 장타율(.455), OPS(.787), 루타(2488)도 전체 1위였다. MLB.com은 ‘저지 포함 총 7명의 선수들이 20홈런 이상 쳤고, 주전 6명이 장타율 .460과 OPS .810 이상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 발표된 NL 실버슬러거는 1루수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2루수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루수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헤랄도 페르도모(애리조나), 외야수 후안 소토(메츠), 코빈 캐롤(애리조나), 카일 터커(시카고 컵스), 포수 헌터 굿맨(콜로라도 로키스), 지명타자 오타니(다저스), 유틸리티 알렉 버럴슨(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각각 선정됐다. 오타니가 3년 연속 포함 개인 4번째로 수상한 가운데 실버슬러거 팀으로는 다저스가 뽑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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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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