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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함께했던 194홈런 포수, 그라운드 떠난다 "이제 아빠가 될 시간 왔다"

By Admin
Nov 10, 2025

‘괴물’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LA 다저스에서 배터리로 호흡했던 베테랑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방출되며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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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OSEN=손찬익 기자] ‘괴물’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LA 다저스에서 배터리로 호흡했던 베테랑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방출되며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고 있다.

그랜달은 지난 4월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을 맺고 트리플A 우스터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6월 팀을 떠나면서 제한선수 명단에 올랐다.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NESN’에 따르면 그랜달은 구단에 “가족과 함께하기 위해 은퇴를 고민 중”이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매스라이브’의 크리스 코티요 기자도 “레드삭스 구단은 그랜달이 은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트리플A 우스터의 채드 트레이시 감독도 이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6월 1일은 마이너 계약 베테랑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콜업 여부를 판단하고 계약을 정리할 수 있는 기준일이다. 그랜달은 빅리그 승격이 어려운 상황임을 직감하고 팀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공식 은퇴 발표는 없지만, 사실상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준비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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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곽영래 기자]


그랜달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1,307경기에 출전해 194홈런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40경기를 소화했다. 올스타 선정 2회, 통산 출루율 0.348을 기록한 2010년대 대표적인 공격형 포수였다.

메이저리그에서는 LA 다저스에서 4년간 활약하며 첫 올스타에 올랐고,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밀워키 브루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총 5개 팀을 거쳤다.

비록 보스턴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지 못했지만, 트리플A 우스터에서는 23경기 타율 .256, 출루율 .372, 장타율 .397, 2홈런을 기록하며 베테랑 다운 기량을 유지했다. 팀을 떠나며 그는 채드 트레이시 감독에게 “이제는 아빠가 될 시간이 왔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해졌다.

13년간의 빅리그 여정을 마무리하는 듯한 조용한 퇴장.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포수였던 그가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할 날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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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곽영래 기자]


/what@osen.co.kr


손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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