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과 왼손처럼 서로 거울에 비친 모습이지만, 한쪽이 우세하게 만들어지는 두 분자의 화학 반응 원리를 밝혀낸 프랑스와 일본 과학자가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7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 과학원은 2026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앙리 카강 프랑스 파리11대 명예교수와 소아이 겐소 일본 도쿄이과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벨 화학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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