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개버라스카운티에서 발생한 ‘갠 산불(Gann Fire)’이 강풍과 건조한 날씨를 타고 급속히 번지며 주택 900여 채를 위협하고 있다. '갠 산불(Gann Fire)'이 사흘 만에 1만 에이커 이상의 임야를 태우고 7채 이상의 건물을 전소시켰으며, 전소된 주택에서 시신 1구가 수습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가주 소방국(Cal Fire)은 화재 현장 인근에서 부주의하게 장비를 사용한 40대 남성 허버트 웨인 스미스를 과실 방화 혐의로 체포했으며, 6일 기준 진화율은 26%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