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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슈팅 0개' LAFC,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이란, 공해상 '원유 밀거래' 지속휴가철 다가오는데 국립공원 가도 되나스카이 리버 카지노, 고급 호텔 리조트 기공식 2025 미국 교육계 결산…'느슨한 평가' 끝내고 데이터·실효성 초점스카이 리버 카지노, 백만 달러대 잭팟 터져[열린광장] 전작권, 자존심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사회보장국 예약, 전화→온라인 전환 스피릿항공 전면 운항 중단·폐업…승객 수천 명 발 묶여양용 사건 2주기, 경찰에 정의를 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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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슈팅 0개' LAFC,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

By Admin
May 8, 2026

준결승 2차전 원정 0-4 패 12차전 합계 2-5로 탈락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 민이 ‘슈팅 제로’에 그친 미국 메 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원정팀의 무덤’에서 패하면서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CONCACAF) 챔피언스컵 결 승 진출에 실패했다.

LAFC는 6일 멕시코 톨루카 의 네메시오 디에스 레이가 스타 디움에서 열린 톨루카(멕시코) 와 대회 준결승 2차전 원정에서 0-4로 패했다. 지난달 30일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던 LAFC는 2차전 0-4 패배로 1·2 차전 합계 스코어 2-5로 밀려 결 승행 티켓을 놓쳤다.

이날 북중미컵 4강 2차전이 치 러진 네메시오 디에스 레이가 스 타디움은 해발 2천670m에 자리 잡은 고지대 경기장으로 ‘악마의 집’이라고 불릴 정도로 원정팀에 는 최악의 장소로 손꼽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 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을 치르고 베이스 캠프까지 차리 는 멕시코 과달라하라(1천571 m)보다 1천m 이상 높다. 고지대의 불리함 속에 LAFC 는 이날 슈팅이 5개에 그쳤고, 풀 타임을 뛴 손흥민은 슈팅을 하나 도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했다.

반면 톨루카는 무려 31개의 슈 팅(유효슈팅 15개)을 쏟아내며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제대로 살 렸다. 1차전에서 1-2로 패한 톨루카 는 한 골만 넣어도 원정 다득점 규정에 따라 결승 진출권을 따내 는 상황에서 전반 초반부터 강하 게 LAFC를 몰아세웠다.

멕시코 대표팀 조기 소집으로 수비수 헤수스 가야르도와 공격 수 알렉시스 베가가 명단에서 빠 진 톨루카는 공기 저항이 적어 슈 팅이 더 멀리 나가는 고지대의 특 성을 활용해 전반 초반부터 중거 리 슈팅으로 득점 사냥에 나섰다. 반면 LAFC는 손흥민을 최전 방 스트라이커로 배치한 5-4-1 전술을 가동하며 ‘선수비 후역 습’ 직전으로 맞섰다. LAFC는 전반 8분 만에 손흥 민의 침투 패스를 받은 드니 부 앙가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달려들며 때린 오른발 슈팅이 상 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게 아 쉬웠다.

반격에 나선 톨루카는 전반 20 분 마르셀 루이스의 중거리포가 LAFC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손 에 맞고 왼쪽 골대를 때리더니 전반 34분 니콜라스 카스트로의 중거리포 슈팅마저 오른쪽 골대 를 맞고 나오며 ‘골대 불운’을 겪 었다. 전반을 무실점으로 막아 낸 LAFC는 후반 초반 뼈 아픈 페널티킥 허용으로 무너졌다.

후반 2분 톨루카의 윙어 엘리 뉴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LAFC 수비수 라이언 홀링스헤 드의 발에 차여 넘어졌고, 주심 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톨루카는 엘리뉴가 키커로 나 서 후반 4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가 오른 톨루카는 후반 13 분 공격에 가담한 중앙 수비수 에베라르도 로페스가 페널티아 크 부근에서 때린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가 또다시 골문을 흔들 며 승기를 잡았다.

톨루카는 후반 34분 골대 정면 에서 헤수스 앙굴로의 오른발 슈 팅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면 서 이날 3번째 ‘골대 불운’을 곱 씹어야 했다. 연장 승부를 위해 1골이 필요 했던 LAFC는 후반 41분 수비 수 라이언 포티어스가 퇴장당하 며 스스로 무너졌다. 톨루카는 후반 추가시간 파울 리뉴의 멀티 골이 폭발하며 4-0 으로 승리, LAFC를 무너뜨리 고 북중미컵 결승에 진출해 같은 멕시코 클럽인 티그레스 UANL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투게 됐다.

특히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막판 자기 진영에서 볼을 빼앗겼 고, 이 실수가 파울리뉴의 득점 으로 이어져 아쉬움이 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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