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Logo
Korean Daily San Francisco
관리자
||Dec 30, 2025|
LogoLogo
집
사회
경제
삶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부동산
일자리
교육
핫딜
로그인회원가입

전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월드 뉴스
  • 스포츠
  • 오락
  • 기술
  • Health
  • 과학

경제

  • 주식 시장
  • 주식 시장
  • 은행업
  • 암호화폐
  • 사업
  • 스타트업
  • 산업
  • 거래
  • 재원
  • 시장

삶

  • Lifestyle
  • 음식 및 식사
  • 여행하다
  • 패션
  • 홈 & 가든
  • 관계
  • 육아
  • 교육
  • 직업
  • 웰빙

오락

  • 영화 산업
  • 텔레비전 쇼
  • 음악
  • 연예 뉴스
  • 극장
  • 서적
  • 노름
  • 기예
  • 이벤트
  • 리뷰

미국에 물어보세요

  • 의견
  • 사설
  • 편지
  • 폴리스
  • 설문조사
  • 지역 사회
  • 포럼
  • 질문과 답변
  • 토론
  • 분석

기관

  • 정부
  • 법원
  • 군대
  • 교육
  • 헬스케어
  • 비영리 단체
  • 싱크탱크
  • 연구
  • 정책
  • 공공 서비스

핫딜

  • 오늘의 특가
  • 전자제품
  • 패션
  • 가정과 정원
  • 스포츠 및 야외 활동
  • 서적
  • 자동차
  • 건강 및 미용
  • 장난감 및 게임
  • 기프트 카드

접근성

  • 스크린 리더
  • 큰 텍스트
  • 고대비
  • 건반
  • 항해
  • 오디오 설명
  • 수화
  • 쉬운 언어
  • 모바일 액세스
  • 음성 제어
  • 접근성 도움말
LogoLogo
회사 소개연락처개인정보 보호 정책서비스 이용약관쿠키 정책
© 2025 한국일보. 판권 소유.

한국일보 는 전 세계에서 정확하고 편견 없는 뉴스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스 팁, 수정 사항 또는 피드백은 편집팀에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 세부 정보

  1. 홈
  2. 게시물 세부 정보
속보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이행문제 제기키로NYT "할리우드서 좌절한 박찬욱 감독, 히트작으로 돌아와"“더욱 깐깐해진 영주권 심사… 저소득 이민자 생존권 위협”H-1B 추첨제 폐지 파장…연봉 10만불도 40%는 탈락할 판OC서 체조 코치,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 혐의로 체포치노힐스서 파워볼 2등 당첨…18억 불 잭팟은 아칸소주서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항·지연'10년전 위안부합의' 기시다 "대사관앞 소녀상 적절 대응 요구돼"‘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 순위 … 달라스 26위, 휴스턴 6위, 오스틴 8위트럼프 행정부, 이번엔 시민권 대거 박탈 추진
202511072215775351_690df1b62481f.webp
Sports

'사기 혐의 피소' 이천수, 고소인과 원만하게 합의...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

By Admin
Nov 8, 2025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사기 혐의와 관련해 고소인과 합의에 도달했다.

BlockNote image


[사진] 이천수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사기 혐의와 관련해 고소인과 합의에 도달했다.

이천수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7일 “이번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날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이천수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고소장 내용에 따르면 이천수는 2018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지인 A 씨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9차례에 걸쳐 약 1억 3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제기된 이천수 사기 혐의 건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11월 7일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습니다.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습니다.

당사는 이번 사건이 잘 정리된 만큼, 더 이상의 추측성 언급이나 확산이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inju217@osen.co.kr


노진주

관련 게시물

202510311700777677_6904767145c5c.jpg
Sports
Admin
Nov 1, 2025

"오른쪽 눈 그냥 회색" 아스피날, '충격 고백'에도 조롱 계속...'막장 파이터' 존 존스, 말에 안대 씌웠다 "잔인한 트롤링"

2c3ef099-4ac0-41be-9eaa-9843d43358b9.jpg
Sports
Admin
Nov 3, 2025

20살 케냐 킷툰두, 국제대회 첫발 내딛고 우승

de39f2d0-159f-414d-b9c0-d6c1dc186073.jpg
Sports
Admin
Nov 3, 2025

LA 다저스 2연패 퍼레이드, 도심은 '파란 물결’

202511080906779444_690e9422a3246.jpg
Sports
Admin
Nov 8, 2025

[공식발표] "영원한 배드민턴 여왕" 타이쯔잉, 충격 은퇴...'214주 세계 1위' 타이쯔잉 시대 가고 'GOAT' 안세영 왕조 온다

202511081125772962_690eaac3ea838.jpg
Sports
Admin
Nov 8, 2025

'은퇴 11년 후에도 빛나는' 김연아, “세월이 멈췄다” 日 매체, 김연아 근황 보고 놀랐다

카테고리

32

Real Estate
34
Life & Leisure
28
Sports
21
Korean Baseball
15
MLB
27
Opinion
31
World / International
55
Politics
51
Incidents & Accidents
65
Health
39
Seniors
14
Religion
23
Basketball
16
Living & Style
24
TV & Entertainment
56
Education
120
Immigration & Visa
102
Living Economy
77
Finance & Stock Market
22
Investment
42
Business
56
Automotive
25
Golf
43
Soccer
39
Real Estate Sales
2
Movies
30
People & Community
45
Travel & Hobbies
61
Culture & Arts
17
Economy
13
Football
15
Job
0

저자 소개

Admin Avatarsfkdaily Avatar
Admin
sfkdaily
1200
팔로워
850
팔로잉
300
구독자
500
팔로워
220
연결
100
팔로워

주요 뉴스

뉴스가 없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우리를 찾으세요

최신 업데이트를 보려면 Facebook에서 팔로우하세요.

채용 공고/잡
더 이상 채용 공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