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Logo
Korean Daily San Francisco
관리자
||Apr 7, 2026|
LogoLogo
집
사회
경제
삶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부동산
일자리
교육
핫딜
로그인회원가입

전문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월드 뉴스
  • 스포츠
  • 오락
  • 기술
  • Health
  • 과학

경제

  • 주식 시장
  • 주식 시장
  • 은행업
  • 암호화폐
  • 사업
  • 스타트업
  • 산업
  • 거래
  • 재원
  • 시장

삶

  • Lifestyle
  • 음식 및 식사
  • 여행하다
  • 패션
  • 홈 & 가든
  • 관계
  • 육아
  • 교육
  • 직업
  • 웰빙

오락

  • 영화 산업
  • 텔레비전 쇼
  • 음악
  • 연예 뉴스
  • 극장
  • 서적
  • 노름
  • 기예
  • 이벤트
  • 리뷰

미국에 물어보세요

  • 의견
  • 사설
  • 편지
  • 폴리스
  • 설문조사
  • 지역 사회
  • 포럼
  • 질문과 답변
  • 토론
  • 분석

기관

  • 정부
  • 법원
  • 군대
  • 교육
  • 헬스케어
  • 비영리 단체
  • 싱크탱크
  • 연구
  • 정책
  • 공공 서비스

핫딜

  • 오늘의 특가
  • 전자제품
  • 패션
  • 가정과 정원
  • 스포츠 및 야외 활동
  • 서적
  • 자동차
  • 건강 및 미용
  • 장난감 및 게임
  • 기프트 카드

접근성

  • 스크린 리더
  • 큰 텍스트
  • 고대비
  • 건반
  • 항해
  • 오디오 설명
  • 수화
  • 쉬운 언어
  • 모바일 액세스
  • 음성 제어
  • 접근성 도움말
LogoLogo
회사 소개연락처개인정보 보호 정책서비스 이용약관쿠키 정책
© 2025 한국일보. 판권 소유.

한국일보 는 전 세계에서 정확하고 편견 없는 뉴스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스 팁, 수정 사항 또는 피드백은 편집팀에 문의해 주세요.

게시물 세부 정보

  1. 홈
  2. 게시물 세부 정보
속보
호르무즈 통행료 年 1조 낼 판…“4월이 한계다” 정유업계 비명메이저리그 뛰는 LA 한인 女배구선수, 한국행 가능성↑“이란 석기시대” 엄포한 트럼프, 하르그섬 초토화 되면 생길일전철 진입 순간 밀쳤다…시애틀 ‘묻지마 공격’ 충격 “애플·구글 등 완전히 파괴”…이란, 美기업 18곳 테러 경고ICE 구금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영주권 취득 진전‘이민정책’도 제동 걸릴라…트럼프, 美현직 최초 대법원 출석“2개월도 못 버틴다”…라면·과자 줄줄이 덮치는 ‘공포의 4월’스카이리버 카지노, 4월 행운 잭팟...월 백만 달러($1,000,000) 당첨금 '세계 부자 1위' 머스크, 美TSA 무급 장기화에 "내가 돈 내겠다"
c4aa1759-fed4-4695-88b8-586ee9017ed7.jpg
Travel & Hobbies

[정호영의 바람으로 떠나는 숲이야기] 은광촌에 숨겨진 선한 기부

By Admin
Nov 22, 2025

모하비 사막의 바스토우시를 지나 라스베이거스로 달리는 중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많은 은을 캐냈던 은광촌 '캘리코(Calico)'

BlockNote image

은광촌 캘리코에서 재현되는 서부개척자들의 결투장면.

삼호관광의 대륙횡단 첫날 일정 중 모하비 사막의 바스토우시를 지나 라스베이거스로 달리는 중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많은 은을 캐냈던 은광촌 '캘리코(Calico)' 가 나타난다.
 
1881년 이 지역에서 은이 발견된 후, 캘리포니아주 에서 가장 많은 은을 캐냈던 장소다. 광산의 이름은 1800년 당시 여자들의 '캘리코 속치마'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한 때는 4000여 명의 광부들이 모여 땅굴을 천국인양 생각하고 광맥을 따라 개미처럼 살았던 곳이다.  
 
그러다 갑자기 은값이 하락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떠나버렸다. 그래서 '폐광촌' '유령촌(Gost Town)' 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지도를 준다, 이곳에서 인쇄한 외국어 중에 우리 한국말로 인쇄된 안내서를 받는다는 것은 여간 기분 좋은 일 이 아니다. 지도에 표시된 중앙로의 옛 건물들은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로 변했지만, 물건 하나하나가 백화점 등에서는 구할 수 없는 옛 물건들이 많다.
 
여인들이 몸에 지니던 장신구, 세련되지 않은 모양의 서투른 목수가 짠 것 같은 나무박스, 할머님이 직접 뜨개질로 만든 것 같은 장신구 덮개 등이 세월을 거꾸로 달려가 방문객을 반긴다.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의 땡볕속에서도 그들이 땅속에서 은을 캐내던 갱을 탐사하기도 하고. 드문드문 흙벽돌로 산 위에 지어놓은 거주지 등을 둘러보면, 지난 미역사 250년의 금과 은을 캐기 위해 혈안이 되었던 당시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 보면 갑자기 총소리가 난다. 카우보이들이 무법자와 보안관들과의 실제 결투처럼 당시의 무법천지의 시대를 연출해 재연하는 것이다. 관광객들은 순간 100여 년 전의 타임머신을 타고 그들의 결투를 주시한다. 무척 뜨거운 열기의 날씨가 호흡조차 쉴 수 없지만 무법자와 보안관의 결투를 재미있게 주시한다. 가끔은 특별한 이벤트로 남북전쟁의 전투 장면을  백여 명이 실전을 하듯 묘사하기도 한다.
 
필자의 경우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가장 미국적인 모습의 일부를 필름에 담을 수 있어 쉬지 않고 셔터를 눌렀던 곳이다.
 
이곳을 소개하는 이유는 캘리포니아 주 에서 가장 컸던 은광촌이라던가, 미국 서부 시대의 모습을 접할 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 라서가 아니다.
 
자신이 갖고 있던 재산의 일부를 뜻있게 사용했던 한 사람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앞으로 대륙횡단하는 곳곳에 갖고 있던 개인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많은 사람의 삶을 풍요하게 했던 뜻있는 나눔의 주인공들을 이야기하겠지만, 오늘은 그 중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하는것이다.
 
너트(Mr. Knott) 씨다. 디즈니랜드 근처에 '너츠베리 팜(Knott's Berry Farm)’의 주인이었다. 수천여 명의 광부들의 삶이 역사의 뒤안길로 잊혀져 가는것을 애석하게 생각한 그는 이런 귀중한 장소는 후세들에게 알려져야하고 보존되어야 한다는 뜻에서 이 은광촌지역의 넓은 땅을 매입 후 샌버나디노 카운티에 조건을 걸면서 기증한다. 조건은 잊혀 져 가는 미국역사의 한 부분을 재현해 후세들에게 보여 달라는 부탁이었고, 넓은 지역을 기증받은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기증자의 뜻에 따라 옛 광부들과 서부 개척자들의 모습을 재현하는 민속촌으로 꾸며 잊혀질 뻔 했던 역사의 부분을 보여주게 된 곳이다.
 
〈삼호관광 가이드〉

광고문의 2

관련 게시물

202511012012772224_6905ebbbf2188.jpg
Travel & Hobbies
Admin
Nov 2, 2025

[롤드컵] ‘짜릿한 호랑이 사냥’…KT, 젠지 꺾고 창단 13년만에 첫 결승 진출

카테고리

32

Real Estate
40
Life & Leisure
37
Sports
31
Korean Baseball
18
MLB
32
Opinion
33
World / International
99
Politics
78
Incidents & Accidents
107
Health
44
Seniors
18
Religion
26
Basketball
16
Living & Style
27
TV & Entertainment
77
Education
125
Immigration & Visa
110
Living Economy
91
Finance & Stock Market
25
Investment
43
Business
73
Automotive
30
Golf
49
Soccer
42
Real Estate Sales
2
Movies
37
People & Community
51
Travel & Hobbies
62
Culture & Arts
19
Economy
28
Football
21
Job
0

저자 소개

Admin Avatarsfkdaily Avatar
Admin
sfkdaily
1200
팔로워
850
팔로잉
300
구독자
500
팔로워
220
연결
100
팔로워

주요 뉴스

뉴스가 없습니다
482e408e-b800-452f-8a5c-0457d0eb4a26.jpg
Travel & Hobbies
Admin
Oct 4, 2025

올여름 시카고 관광객 해외 ↓ 국내 ↑

202510021249778167_68ddf868636af.jpg
Travel & Hobbies
Admin
Oct 2, 2025

서해 가을바람 타고 분홍빛 물결이 출렁...고창청농원 핑크뮬리 축제

b73452d9-63d9-4d5a-815a-285201922069.jpg
Travel & Hobbies
Admin
Oct 11, 2025

한해 250만명 다녀간 ‘미국판 성심당’… 100년 넘은 빵집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202510101705776510_68e8c0c1a89fe.jpg
Travel & Hobbies
Admin
Oct 11, 2025

‘SWC2025' 아메리카 컵, 브라질 상파울루서 12일 개최

페이스북에서 우리를 찾으세요

최신 업데이트를 보려면 Facebook에서 팔로우하세요.

채용 공고/잡
더 이상 채용 공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