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베냉전
고별무대 월드컵 우승 멤버들 총출동
207경기 125골 전설 마침표
[사진=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메시. [로이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 터 마이애미)의 아르헨티나 국 가대표팀 고별 무대가 성사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 는 오는 10월 6일(이하 현지시 간) 베냉과의 평가전에 나설 국 가대표 선수 명단을 15일 발표하 면서 메시의 이름을 포함했다.
이로써 메시의 국대 고별전 성 사가 확정됐다. 메시는 지난달 31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가대표 은 퇴를 선언한 바 있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AFA 회장 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대표팀의 상징, 우리의 주장인 리 오넬 안드레스 메시가 10월 6일 이곳 아르헨티나에서 작별의 시 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를 초청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AFA는 2022년 카타르 월드 컵 우승 멤버 전원을 초청해 메 시와 함께하도록 했다. 2005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메시는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 고 통산 207경기에 출전해 125 골을 넣는 대기록을 남겼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득점 및 출전 1위 기록이다. 월드컵 우승 한 차례(2022년) 와 준우승 두 차례(2014·2026 년), 통산 8회의 발롱도르 수상 이라는 업적을 쌓은 그는 아르헨 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 나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기 도 한다.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선 준우승 에 만족해야 했다. 이어 지난달 부친이 별세하자 메시는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며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9월 30일 코르도바에서 볼리비아와 맞붙 는 것을 시작으로 3연전에 돌입 한다.
10월 3일 부에노스아이레 스에서 부르키나파소를 상대하 고, 6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베 냉과 경기에서 메시의 고별전이 치러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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