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이 24 일 열렸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워싱턴DC 백 악관으로 함께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나눠서 열린 회담은 시 작할 때 사진 기자의 촬영이 허용 됐을 뿐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대신 두 정상은 환영식에서 연 설을 통해 치열한 패권 경쟁을 벌이는 두 나라가 협력할 필요성 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두 정상의 AI 관련 메시 지는 차이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담의 의제가 “안보와 기술, 슈퍼지능 (SI·트럼프 대통령이 AI를 바꿔 부르는 말)과 관련한 시급한 문 제들”이라고 소개하며 “오늘 이 분야에서 내릴 결정은 수십 년에 걸쳐 평화와 번영을 증진할 수 있 다”고 말했다.<관계기사 본국지> 이에 반해 시 주석은 연설에서 “미중 양국은 모두 AI 대국으 로, AI를 잘 발전시키고 규제할 능력과 책임이 있다”며 “AI 발 전이 언제나 사람에 의해 통제되 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야 한 다”고 밝혔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서는 한반도 문제를 비롯 해 중동·우크라이나 등의 문제 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또 시 주석은 회담 후 “미국과 중국이 새 무역 합의에 도달했 다”며 “세계경제에 희소식”이라 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합의의 구체적 내용은 즉시 발표 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도 회담 이후 취 재진과 만나 “우린 매우 좋은 회 담을 했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열리는 시 주석을 위한 국빈 만찬 에서 다시 함께했다. [연합뉴스]
한반도중동우크라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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