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와 렉서스가 대규모 리콜에 나선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5일 도요타가 국내 약 100만여 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일부 2022년~2026년형 도요타(bZ4X, 캠리, 크라운, 크라운 시그니아, 그랜드 하이랜더, 하이랜더, 랜드 크루저, 미라이, 프리우스, RAV4, 시에나, 벤자) 및 렉서스 브랜드(ES, GX, LC, LS, LX, NX, RX, RZ, TX)그리고 일부 스바루 솔테라 모델이 포함됐다.
도요타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들은 후방 카메라 또는 파노라믹뷰(사진) 시스템 오류로 인해 후진 중 화면이 멈추거나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도요타·렉서스 100만대 리콜…후방 카메라 오작동 결함
By Admin
Nov 7, 2025
리콜 대상 차량은 일부 2022년~2026년형 도요타(bZ4X, 캠리, 크라운, 크라운 시그니아, 그랜드 하이랜더, 하이랜더, 랜드 크루저, 미라이, 프리우스, RAV4, 시에나, 벤자) 및 렉서스 브랜드(ES, GX, LC, LS, LX, NX, RX, RZ, TX)그리고 일부 스바루 솔테라 모델이 포함됐다.
Related Posts
Oct 31,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