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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Economy

은퇴자산, 쌓는 시대 끝났다…이제는 ‘인출 전략’이 성패 가른다

By Admin
Jan 26, 2026

자산 효율성 극대화, 최신 옵션 전환 검토 해야

롤업(Roll-up)의 원리와 활용 기간 이해 필요
구형 GMIB 특성과 연금화 수령 시기 숙지도
GLWB로 평생 소득 보장, 자산 소유권 유지
자산 효율성 극대화, 최신 옵션 전환 검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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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자산의 ‘축적(Accumulation)’보다 ‘인출(Distribution)’의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 평생 마르지 않는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 과거 많은 가입자가 선택했던 수단이 바로 개인연금, 그중에서도 다양한 보장 혜택(Rider)이 부가된 변액 및 지수형 연금이다. 하지만 10년, 20년 전 가입한 상품을 그대로 들고 있는 것이 과연 현재의 경제 환경과 개인의 건강 상태, 그리고 상속 계획에 최선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과거의 주류였던 GMIB와 최근의 대세인 GLWB 사이의 구조적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은퇴 설계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다.
 
▶롤업(Roll-up)의 메커니즘
 
연금 상품 구조에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현금 가치(Account Value)’와 ‘인컴 베이스(Income Base)’의 이원화된 구조다. 현금 가치는 실제 시장 수익률에 따라 변동하며 해약 시 받을 수 있는 돈인 반면, 인컴 베이스는 향후 연금액을 산출하기 위한 계산상의 수치다.
 
이 인컴 베이스를 일정 비율로 확정 증식시켜 주는 기능을 ‘롤업(Roll-up)’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연 9% 롤업 조건이라면, 시장이 하락해도 인컴 베이스는 매년 9%씩 늘어난다. 복리일 수도 있고 단리일 수도 있다. 어쨌든 이는 가입자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함께 하락장에서도 미래의 소득 수준을 보장받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그러나 롤업에는 ‘기간의 제한’이 존재할 수 있다. 최근의 상품들은 대개 가입 후 10년에서 15년 사이, 혹은 인컴 인출을 시작하기 전까지만 롤업을 적용한다. 많은 가입자가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이 롤업 기간이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오래 두면 좋다’는 생각에
 
인출 시점을 미루는 것이다. 엔진이 멈춘 자산은 인플레이션 방어 능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롤업 종료 시점은 곧 해당 상품의 전략적 전환점(Turning Point)이 되어야 한다
 
▶GMIB(보장 최소 연금 혜택)의 원리
 
과거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GMIB(Guaranteed Minimum Income Benefit)는 경쟁력있는 롤업 이율을 바탕으로 설계되었다. 이 혜택을 쓴다는 것은 ‘연금화(Annuitization)’라는 절차를 거치는 것을 의미한다. 연금화란 그때까지 쌓아온 인컴 베이스를 보험사에 넘겨주는 대신 평생 일정액의 월급을 받기로 계약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입자는 자산에 대한 소유권과 통제권을 보험사에 이전하게 된다.
 
연금화는 하지만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유동성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연금화가 시작되면 큰 목돈이 필요한 긴급 상황이 발생해도 원금을 찾아 쓸 수 없다. 그리고 만약 연금을 받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남아 있는 원금은 유가족에게 전달되지 않고 보험사의 수익으로 귀속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연금화해서 쓰는 GMIB는 ‘장수 리스크’ 방어에는 탁월할지 모르나 자산의 유연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는 현대적인 은퇴 설계와 거리가 있다.
 
그래서 GMIB는 연금화를 최대한 늦추는 방식으로 활용할 것이 권장된다. 은퇴후 인출을 원할 경우 GMIB 롤업만큼만 인출하며 최소한 그동안 쌓아온 인컴베이스를 유지하며 가는 것이다. 계좌 잔액이 소진될 즈음 비로소 연금화로 돌려서 계속 혜택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때 받는 금액은 기존의 롤업 퍼센트만큼의 금액보다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GLWB(보장 평생 인출 혜택)와 자산 통제권
 
이러한 GMIB의 단점을 보완하며 등장한 것이 GLWB(Guaranteed Lifetime Withdrawal Benefit)이다. GLWB의 핵심은 ‘자산의 소유권을 유지하면서도 평생 소득을 보장받는다’는 점에 있다.
 
GLWB 구조에서는 연금화(Annuitization)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대신 인컴 베이스의 일정 비율(예: 연 6%)을 평생 뽑아 쓸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다. 이 방식의 장점은 명확하다. 굳이 연금화 시기를 고민할 필요 없이 정해진, 예상 가능한 금액을 평생 받는 것이기 때문에
 
편리하다. 연금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잔여 자산의 상속이 가능하고, 필요할 때 목돈을 인출할 수도 있다. 유동성 확보다. 물론 과도한 인출은 향후 보장되는 인컴 규모를 줄일 수 있다.
 
▶어카운트 밸류(현금 가치) 소진 시점
 
많은 은퇴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은 계좌의 현금 가치가 ‘0’이 되는 시점이다. 구형 GMIB 가입자들은 이 시점에 도달하면 선택의 여지 없이 보험사가 제시하는 연금화 옵션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한 효과적 GMIB 활용법의 마지막 선택지와 동일한 지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서 전문가의 리뷰가 필요한 ‘전략적 틈새’가 발생한다.
 
최신 상품을 통해 보다 나은 연금 수령 금액이나 옵션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입 시점에 인컴 베이스를 즉시 20%~30% 이상 증액해주는 ‘보너스’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지만 꼭 그것만으로 혜택이 좋아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 인컴 지급률(Payout Rate) 자체가 좋아야 한다. 현실적으로 신상품들이 지급률 면에서 구형 상품보다 유리하게 설계된 경우가 많다. 때문에 충분히 더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적어도 케이스별 검토 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은퇴 자산 ‘정기검진’ 필요
 
결론적으로 은퇴 소득 플랜은 한 번 가입하고 잊어버리는 대상이 아니다. 시장의 이자율 변화, 보험사의 상품 경쟁, 그리고 개인의 자산 구조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최적화해야 하는 생물과도 같다.
 
특히 가입한 지 10년이 경과하여 롤업 혜택이 곧 종료되거나 이미 종료된 경우, 현금 가치는 낮아졌으나 인컴 베이스는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경우, 평생 소득은 필요하지만 자녀에게 남겨줄 상속 자산에 대한 고민이 있는 경우, GMIB 상품의 복잡한 연금화 조건이 부담스러운 경우 등에 해당된다면 검토를 권장한다. 과거의 선택이 당시에는 최선이었을지라도 현재의 금융 도구는 훨씬 정교하고 유연해졌다.  
 
낡은 규정에 얽매여 소중한 은퇴 자산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보자. 효율적인 인컴 설계는 단순히 ‘얼마를 가졌느냐’보다 ‘어떤 옵션을 선택하느냐’에서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켄 최 아피스 자산관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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