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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이내에 전면 개방하지 않으면 주요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중동 전쟁이 격화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할 것을 연일 압박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유럽 지도자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거나 긴장 완화를 주문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되면서 중동의 관광·금융 허브인 두바이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전쟁이 시작된 지 약 2주 만에 수만 명의 관광객과 외국인 거주자가 도시를 떠나면서 쇼핑몰과 호텔, 해변 바 등이 한산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동 지역 미군 기지들이 이란의 공격으로 최소 8억 달러(1조2000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심 에너지 시설인 사우스파르스(South Pars) 가스전을 18일(현지시간) 오전 공습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지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전면에는 항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등장한다. 하지만 트럼프에게 주연의 자리를 내어줬을 뿐 끊임없이 배후로 언급되는 인물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다. 부패·독재로 정치적 위기에 몰린 네타냐후가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외부의 적’ 이란을 물고 늘어진다는 해석이 나온다. 사실이라면 스스로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Mossad)의 ‘1호 첩보원’인 네타냐후의 또 다른 공작이다.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대(對)이란 전쟁 수행을 위해 2000억달러(약 300조원)가 넘는 추가 예산을 백악관에 요청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미국은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의 무력 충돌이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상선 4척이 잇따라 피격되며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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