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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이전 50주년을 맞아 남가주 서울대 관악세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갈라 행사가 지난 2일 부에나파크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의 양수진 차기 회장과 신경섭 차기 총무, 김우정·송미선 차기 부총무, 이현림 차기 행사위원장 등의 주도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학번의 관악세대 동문들과 함께 채규황 현 총동창회장 등 선배들도 대거 참석해 교류를 나누며 내년 활발한 동문회 활동을 다짐했다. ▶참여 문의: (714)335-2148(양수진 차기회장)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