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현직 메디나 의원과 2파전
치안·기반시설·주차 등 7대 과제 제시
11월 3일 샌브루노 시의회 4지구 선거에 출마한 오로스 하먼(Auros Harman) 후보
샌브루노(San Bruno) 시 도시계획위원이자 엔지니어인 오로스 하먼(Auros Harman)이 오는 11월 3일 치러지는 샌브루노 시의회 4지구 선거에 출마했다.
샌마테오 카운티(San Mateo County) 선거국 후보 명단에 따르면 4지구에는 현직 시의원인 마티 메디나(Marty P. Medina) 후보와 하먼 후보 2명이 나섰다.
하먼 후보는 호별 배포 전단에서 미국 동부 출신으로 학업을 위해 서부로 온 뒤 페닌슐라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분야 경력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캠페인 웹사이트에 따르면 서부로 온 것은 1999년이다. 2017년 샌브루노 벨에어(Belle Air) 지역에 집을 마련했고, 2019년부터 시 도시계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전단에서 7대 과제로 경찰·소방 인력 확보를 통한 치안 강화, 비용 절감·서비스 보호·투명성을 내건 재정 책임, 도로·보도 등 기반시설 정비, 홍수·화재·해수면 상승 대비, 4지구 주민 주차 우선, 샌브루노 가정이 계속 머물 수 있는 책임 있는 성장과 주택 기회 확대, 더 잘 일하는 시청을 제시했다.
웹사이트에서는 시 재정 적자를 조속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계획위원으로서 동네와 지역사회의 요구·가치를 실용적인 문제 해결로 조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 왔고, 이를 시의회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단에는 “시청은 걸림돌을 만들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썼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