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쿠퍼티노(Cupertino) 시의원 선거에 고팔 쿠마라판(Gopal Kumarappan) 후보가 출마했다. 쿠마라판 후보는 쿠퍼티노 시 공원·레크리에이션 위원회(Parks & Recreation Commission) 위원과 도서관 위원회(Library Commission) 위원 등으로 15년 넘게 지역 봉사를 해 왔다고 캠페인 측은 밝혔다.
캠페인 웹사이트에 따르면 쿠마라판 후보는 2019~2023년과 2025년부터 현재까지 공원·레크리에이션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0~2021년과 2026년에는 위원장을 맡았다. 재임 중 공원·레크리에이션 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과 졸리먼 공원(Jollyman Park)의 시 첫 통합형 놀이터 조성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15~2019년에는 도서관 위원, 2017~2022년에는 쿠퍼티노 도서관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2022년 4월 개관한 도서관 증축 사업에 참여했다.
그는 20년 넘게 글로벌 기술 기업 임원으로 일했으며, 타밀어 학교 자원봉사 교사, 대학 진학·진로 멘토, 발달장애인 지원 단체 호프 서비스(Hope Services) 이사로도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다.
쿠마라판 후보는 주민 의견 경청과 투명한 시정, 주민 중심의 신중한 개발, 세금 집행의 책임성, 학생과 노인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아이들이 유치원에 처음 가던 날부터 지금까지 쿠퍼티노의 학교와 이웃, 공동체 덕분에 우리 가족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제 더 큰 책임을 맡아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캠페인 웹사이트에는 리앙 차오(Liang Chao) 쿠퍼티노 부시장과 R "레이" 왕(R "Ray" Wang) 시의원, 쿠퍼티노 통합교육구(CUSD) 이사 3명 등이 지지자로 소개돼 있다.
후보 관련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웹사이트(gopal4cupertino.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후보 측의 지면 광고 게재와 함께 제공되는 후보 소개 기사입니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