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역사 도시이자 유명 관광지 인 교토시가 관광객 급증에 대응해 버스 요금 차별화를 추진한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마쓰이 고지 교토시장은 25일 시의회 본회의에 서 도시 중심부 시영 버스 운임을 향후 시민과 비시민으로 나눠 차 등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토시는 시민 운임을 200엔 (약 1.28달러)으로 정하고 관광 객 등 시민이 아닌 승객은 350~400엔(약 2.24~2.56달러)을 내도록 할 계획이다.
시영 버스 운임은 현재 230엔(약 1.47달 러)이다.
이러한 운임 체계가 확정되면 관광객 운임은 시민의 약 2배가 된다.
교토시는 이르면 2027년 4월 이후 새로운 운임 체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오버투어리즘 문제 로 버스 요금을 차별화하는 것은 교토시가 최초로 알려졌다.
아울러 교토시는 최고 1000엔 (약 6.39달러)인 1인당 숙박세 를 내달 1일 최고 1만엔(약 63.90달러)으로 올린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