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입니다. 한국 정부는 물론 가주 정부가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공식 기념할만큼 김치는 한인사회를 넘어 미국에서 대표적인 K푸드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치의 다양한 재료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 이상의 효능을 낸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식의 필수 반찬인 김치를 미주 한인들이 얼마나 자주, 어떤 김치를 먹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미주중앙 리서치센터(Research ON)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김치 선호도를 알아보는 간단한 설문조사를 마련헸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설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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