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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팬데믹 사태로 입시도 ‘뉴노멀’시대

By Admin
Nov 2, 2025

팬데믹 상황에서 각급 학교와 대학 입학 사정관들도 여러 가지 대비책을 내놓으며 많은 정책의 변화를 시행했다. 학생들이 표준화된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고도 지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각 대학은 원하는 지원자들은 시험 점수를 제출해 자신의 학업 능력을 증명하게 했다. 어떤 대학들은 시험 성적을 고려하지 않는 정책을 채택했고 어떤 대학들은 점수 없이 지원은 가능하지만 예년과 같이 점수를 고려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에듀 포스팅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1년 사이에 교육환경은 많이 변했다. 각급 학교가 문을 닫아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야 했고 시험장도 문을 닫아야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SAT II가 취소되었으며 AP 시험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팬데믹 상황에서 각급 학교와 대학 입학 사정관들도 여러 가지 대비책을 내놓으며 많은 정책의 변화를 시행했다. 학생들이 표준화된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고도 지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각 대학은 원하는 지원자들은 시험 점수를 제출해 자신의 학업 능력을 증명하게 했다. 어떤 대학들은 시험 성적을 고려하지 않는 정책을 채택했고 어떤 대학들은 점수 없이 지원은 가능하지만 예년과 같이 점수를 고려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온라인 수업 한계와 변화

급하게 진행된 온라인 수업은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많은 혼란과 도전을 주었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은 교실에서와 같은 수준의 수업을 진행할 수 없어졌으며 학생들도 집에서 혼자 하루 종일 모니터를 응시하며 학습하는 것에 한계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었고 친구들로부터의 고립은 학생들에게 수업으로부터의 해방과 병행하여 불안과 우울의 발생을 증가시켰다. 집에서 원격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산만함 좌절감 피로를 경험했고 일부 학생들의 학업 성과는 곤두박질쳤다. 이러한 영향과 학생의 완전한 능력을 반영하기 위해 코로나19 시대 성적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인지한 다수의 고등학교 행정관들은 성적을 없애고 수업을 통과/실패(pass or fail)로 성적을 주기로 결정했다.

지원자 대학 평가방식 변화

학업 외 고등학교 운동과 배구 연극 사람들이 만나서 할 수 있는 자원봉사에 이르기까지 많은 과외활동이 중단됐다. 결과적으로 지원자들은 지원서에 적을 활동 목록이 줄어들었으며 추천서를 의뢰할 교사 혹은 다른 멘토들과 교류할 기회가 줄어들었다.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누구를 입학시킬지를 결정하기 위해 학생의 성향과 데이터 포인트를 고려한다. 그런데 팬데믹 기간의 입시에서는 많은 요소들이 더 영향을 끼치거나 없어지는 변화를 겪었다. 학교 성적이 객관적인 판단기준이 되기에는 예전에 비해 부족했다. 또한 실제 교실에서 그들의 학생들을 본 적이 없는 선생들에 의해 작성될 추천서를 근거로 합격자를 결정해야 하면서 입학사정관은 개인 에세이나 지속해서 성취한 학생들의 과외 활동 등을 더 비중 있게 평가하게 된 계기가 됐다.

표준시험 점수 제출 여부 변화

시험 센터들이 안전 문제로 인해 전면 오픈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작년 가을과 비교해서 올해 SAT 시험을 더 많이 치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많은 학교에서 평일에 학교 내에서 SAT를 볼 수 있는 SAT 스쿨데이를 제공한다. 이 시험을 보기 위해서 학생들은 따로 칼리지보드에 시험 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 각 학교와 교육국에서 제공 여부와 비용 지불에 대해 결정을 하며 이는 미국 내 고등학교에만 해당한다.

그리고 칼리지보드는 학생들이 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스쿨데이 테스트와 주말에 테스트 센터에 가서 볼 것을 추천하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입시에 최선을 다한 학생은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작년에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의 경우 SAT나 ACT를 본 학생들의 수는 소폭 감소에 그쳤다. 2022학년도 입시에도 70% 대학이 SAT 혹은 ACT 시험을 선택형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기에 유의할 점이 있다. 높은 비율의 명문 대학들이 여전히 표준화된 시험을 학생들의 대학에서의 성공 능력에 대한 의미 있는 예측 변수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테스트 성적이 옵션이라고 하더라도 명문대들은 여전히 표준화된 시험 점수를 평가에 참고할 것이기 때문에 선별된 대학에 지원할 생각이라면 SAT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낫다.

일단 시험을 치르고 나면 점수를 제출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전략적인 결정이다. 만약 자신의 점수가 지원하는 대학의 평균 시험 점수보다 높다면 점수를 제출하는 것이 유리하고 점수가 중간 점수보다 낮으면 시험 준비 대신 기타 다른 요소들을 부각시키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 한 계획이라고 하겠다.

▶문의: (323)938-0300

새라 박 원장 / A1 칼리지프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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