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3연패·시즌 10승
아킬레스건 통증 딛고 정상… 올해 67경기서 단 1패 기록… 2승 추가하면 시즌 최다 우승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연승 행진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를 질주 중인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50경기 연속 승리와 함께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안세영은 25일 프랑스 파리의 아레나 그랑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수퍼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랭킹 11위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에 게임 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2019년과 2024년,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에서 3년 연속이자 통산 4번째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