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텔 기록 깨고 새 역사 작성
이탈리아 선수 73년 만에 정상… 4개 대회 남기고 우승 확정
‘20세 신성’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역대 최연소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안토넬리는 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4.304㎞·71랩)에서 열린 2026 F1 월드챔피언십 19라운드 멕시코 그랑프리(GP)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15점을 따낸 안토넬리는 이번 시즌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380점을 기록, 남은 4개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 등극을 확정했다.
2006년 8월 25일생인 안토넬리는 20세 68일의 나이로 정상에 오르며 제바스티안 페텔(독일)이 2010년 세운 종전 최연소 드라이버 챔피언 기록(23세 134일)을 갈아치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