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매디슨 선제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7경기 만에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19일 런던 홈구장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7라운드에서 코번트리 시티를 3-1로 꺾었다. 148일 만의 리그 승리이자 잉글랜드 프로 1~4부 92개 구단 중 가장 늦은 첫 승이다. 토트넘은 1승3무3패(승점 6)로 최하위에서 16위로 올라섰다.
1년 5개월 만에 선발 복귀한 제임스 매디슨이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동점을 허용했지만 오마르 마르무시가 결승골을 넣었고, 추가시간 벤 데이비스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매디슨은 “팀에 내가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