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미주 전역 참여자 모집
6주간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
USC 사회복지대학이 한인 치매 환자 가족 돌봄자를 위한 무료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K-Savvy’ 참여자를 미주 전역에서 모집한다.
국립노화연구소(NIA)의 지원을 받는 K-Savvy는 미국에서 효과가 입증된 프로그램을 한국 문화와 언어에 맞춰 개발한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한국어로 6주간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참가자 모집 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5월 시작된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70여 명이 참여했다. USC 측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높은 출석률과 만족도를 보였다.
책임연구자인 USC 사회복지학과 장유리 교수는 “K-Savvy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은 그동안 한인 사회에서 치매 가족 돌봄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절실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관련 정보와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자들에게 K-Savvy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과 연구 참여 방법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 740-1725 ▶신청: https://sites.google.com/view/k-savvy/home
김경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