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Logo
Korean Daily San Francisco
Admin
||Feb 13, 2026|
LogoLogo
Home
Society
Economy
Life
Entertainment & Sports
Real Estate
Jobs
Education
Hot Deal
LoginRegister

Specialty

  • Politics
  • Economy
  • Society
  • Culture
  • World News
  • Sports
  • Entertainment
  • Technology
  • Health
  • Science

Economy

  • Stock Market
  • Real Estate
  • Banking
  • Cryptocurrency
  • Business
  • Startups
  • Industry
  • Trade
  • Finance
  • Markets

Life

  • Lifestyle
  • Food & Dining
  • Travel
  • Fashion
  • Home & Garden
  • Relationships
  • Parenting
  • Education
  • Career
  • Wellness

Entertainment

  • Movies
  • TV Shows
  • Music
  • Celebrity News
  • Theater
  • Books
  • Gaming
  • Arts
  • Events
  • Reviews

Ask America

  • Opinion
  • Editorials
  • Letters
  • Polis
  • Surveys
  • Community
  • Forums
  • Q&A
  • Debates
  • Analysis

Institutions

  • Government
  • Courts
  • Military
  • Education
  • Healthcare
  • Non-Profits
  • Think Tanks
  • Research
  • Policy
  • Public Service

Hot Deal

  • Today's Deals
  • Electronics
  • Fashion
  • Home & Garden
  • Sports & Outdoors
  • Books
  • Automotive
  • Health & Beauty
  • Toy & Games
  • Gift Cards

Accessibility

  • Screen reader
  • Large Text
  • High Contrast
  • Keyboard
  • Navigation
  • Audio Description
  • Sign Language
  • Easy Reading
  • Mobile Access
  • Voice Control
  • Accessibility Help
LogoLogo
About UsContactPrivacy PolicyTerms of ServiceCookie Policy
© 2025 The Korea Daily. All rights reserved.

TheKoreaDaily is committed to providing accurate, unbiased news coverage from around the world.

For news tips, corrections, or feedback, please contact our editorial team.

Post Detail

  1. Home
  2. Post Detail
Just In
캐나다 학교 총기난사, 최소 9명 사망…18세 트랜스젠더 용의자“나쁜 뉴스는 이제 진짜 나쁜 뉴스”… 2026년 금융시장 경고음27세 사망 톱가수 "자살 아닌 타살"..30년만에 사인 논란 재점화가주서 집 장만 '하늘의 별 따기'…전세계 최악코스트코 판매 ‘시너지 월드’ 기프트카드, 발행사 파산으로 사용 중단최고 신차에 한국차 전멸, 일본차는 석권트럼프 "역대 최악"…그래미상 팝스타 수퍼보울 공연에 혹평 왜"한국선 이게 집? 감옥 같다"…고시원 간 655만 美유튜버 반응‘그래미 올해의 앨범’ 배드 버니, 슈퍼볼 하프타임쇼 출연료 한 푼도 못받았다3800명에 갤럭시 쏜 이재용…밀라노서 美부통령 만났다
bc420889-5037-42f7-b320-eca8cca1a306.jpg
Sports

'몸값 320억' 스탠퍼드대 톱모델…美서 자라고 中스키여신 된 이유

By Admin
Jan 31, 2026

미국에선 아일린 구(Eileen Gu), 중국에선 구아이링(谷爱凌)이라 불리는 스타가 있다. 20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중국 국적을 선택하며 단번에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BlockNote image

미국에선 아일린 구(Eileen Gu), 중국에선 구아이링(谷爱凌)이라 불리는 스타가 있다. 20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중국 국적을 선택하며 단번에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2관왕을 차지한 그는 당시 19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프리스타일 스키 올림픽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구아이링은 만화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완벽한 캐릭터’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양자물리학을 전공하는 수재인 그는 대입 예비고사(SAT)에서 1600점 만점에 1580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를 받았다. 훈련 중에도 운동 신경 세포 활성화나 축 회전 같은 전문적인 물리학 용어를 쏟아내는 그의 모습은 대중에게 지적인 ‘이과 언니’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BlockNote image

화려한 미모를 지닌 그는 은반 밖에서도 전 세계 패션쇼를 누비는 톱모델이다. 뉴욕과 파리를 오가며 루이뷔통, 빅토리아 시크릿의 런웨이에 섰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도 레드불, 티파니, 포르쉐 등 글로벌 브랜드와 안타 스포츠 등 중국 대기업들의 후원을 받는 그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베이징의 한 호텔 창밖으로 자신의 광고판 5개를 동시에 발견했을 만큼 중국 내 인기는 절대적이다. 2024년 포브스가 발표한 여자 선수 수입 순위에서 그는 약 320억 원으로 세계 3위에 올랐다.


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그는 16세에 “어머니 나라의 소녀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며 중국 국적 출전을 선언했다. 베이징 올림픽이 다가오자 일부 미국 평론가들은 “미국 시스템에서 성장하고도 나라를 저버린 배신”이라며 날 선 비판을 퍼부었다. 4년이 흐른 지금도 미·중 갈등이 깊어지면서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복잡해졌다.

BlockNote imageBlockNote image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중국의 법적 테두리 안에서 특혜 의혹도 제기된다. 구아이링은 미국 시민권 포기 여부에 대해 “그게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대신 자신을 향한 비난에 “지정학적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고 항변하며,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베이징 올림픽 이후 3억 명 이상의 인구가 빙상 및 설상 스포츠를 접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국제 정치적 현안에 대해서는 선을 긋는 모습이다. 그는 “그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며, 기사 하나를 읽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밀라노 올림픽에서도 대중 관세 정책 같은 질문이 쏟아질지 모르지만, 그는 이미 단호한 답변을 준비해둔 듯하다. “내가 언제 무역부 장관으로 승진했느냐고 되묻겠다. 특정 의제의 대변인이 되어달라는 요구는 무책임하다”는 것이 그의 논리다.

현란한 영광 뒤에는 숨 가쁜 희생이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 과제를 해결하고 몇 년간 영화 한 편 제대로 보지 못할 만큼 자신을 채찍질해왔다. 2023년에는 공황장애 증세를 겪기도 했으나, 이 모든 압박을 이겨내고 그는 다시 밀라노를 조준하고 있다. 월드컵 통산 20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운 그의 기량은 나날이 진화 중이다. 이번에도 하프파이프, 빅에어, 슬로프스타일 세 종목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

“운동을 아주 잘하는 풀타임 학생”이라는 구아이링의 유니폼에는 두 개의 라틴어 문구가 새겨져 있다. ‘Non Ducor, Duco(나는 이끌리지 않는다, 내가 이끈다)’와 ‘Veni, Vidi, Vici(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이 문장들은 그가 밀라노에서 보여줄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이해준

sports
광고문의 2

Related Posts

202510311700777677_6904767145c5c.jpg
Sports
Admin
Nov 1, 2025

"오른쪽 눈 그냥 회색" 아스피날, '충격 고백'에도 조롱 계속...'막장 파이터' 존 존스, 말에 안대 씌웠다 "잔인한 트롤링"

2c3ef099-4ac0-41be-9eaa-9843d43358b9.jpg
Sports
Admin
Nov 3, 2025

20살 케냐 킷툰두, 국제대회 첫발 내딛고 우승

de39f2d0-159f-414d-b9c0-d6c1dc186073.jpg
Sports
Admin
Nov 3, 2025

LA 다저스 2연패 퍼레이드, 도심은 '파란 물결’

202511072215775351_690df1b62481f.webp
Sports
Admin
Nov 8, 2025

'사기 혐의 피소' 이천수, 고소인과 원만하게 합의...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

202511080906779444_690e9422a3246.jpg
Sports
Admin
Nov 8, 2025

[공식발표] "영원한 배드민턴 여왕" 타이쯔잉, 충격 은퇴...'214주 세계 1위' 타이쯔잉 시대 가고 'GOAT' 안세영 왕조 온다

Categories

32

Real Estate
39
Life & Leisure
34
Sports
27
Korean Baseball
17
MLB
32
Opinion
32
World / International
75
Politics
68
Incidents & Accidents
98
Health
42
Seniors
15
Religion
26
Basketball
16
Living & Style
26
TV & Entertainment
73
Education
125
Immigration & Visa
106
Living Economy
87
Finance & Stock Market
25
Investment
43
Business
64
Automotive
30
Golf
49
Soccer
40
Real Estate Sales
2
Movies
37
People & Community
49
Travel & Hobbies
61
Culture & Arts
18
Economy
23
Football
21
Job
0

Our Authors

Admin Avatarsfkdaily Avatar
Admin
sfkdaily
1200
Followers
850
Following
300
Subscribers
500
Followers
220
Connections
100
Followers

Top News

No news available

Find us on Facebook

Follow us on Facebook for the latest updates.

Jobs Openings/Jobs
No more job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