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Logo
Korean Daily San Francisco
Admin
||Jan 7, 2026|
LogoLogo
Home
Society
Economy
Life
Entertainment & Sports
Real Estate
Jobs
Education
Hot Deal
LoginRegister

Specialty

  • Politics
  • Economy
  • Society
  • Culture
  • World News
  • Sports
  • Entertainment
  • Technology
  • Health
  • Science

Economy

  • Stock Market
  • Real Estate
  • Banking
  • Cryptocurrency
  • Business
  • Startups
  • Industry
  • Trade
  • Finance
  • Markets

Life

  • Lifestyle
  • Food & Dining
  • Travel
  • Fashion
  • Home & Garden
  • Relationships
  • Parenting
  • Education
  • Career
  • Wellness

Entertainment

  • Movies
  • TV Shows
  • Music
  • Celebrity News
  • Theater
  • Books
  • Gaming
  • Arts
  • Events
  • Reviews

Ask America

  • Opinion
  • Editorials
  • Letters
  • Polis
  • Surveys
  • Community
  • Forums
  • Q&A
  • Debates
  • Analysis

Institutions

  • Government
  • Courts
  • Military
  • Education
  • Healthcare
  • Non-Profits
  • Think Tanks
  • Research
  • Policy
  • Public Service

Hot Deal

  • Today's Deals
  • Electronics
  • Fashion
  • Home & Garden
  • Sports & Outdoors
  • Books
  • Automotive
  • Health & Beauty
  • Toy & Games
  • Gift Cards

Accessibility

  • Screen reader
  • Large Text
  • High Contrast
  • Keyboard
  • Navigation
  • Audio Description
  • Sign Language
  • Easy Reading
  • Mobile Access
  • Voice Control
  • Accessibility Help
LogoLogo
About UsContactPrivacy PolicyTerms of ServiceCookie Policy
© 2025 The Korea Daily. All rights reserved.

TheKoreaDaily is committed to providing accurate, unbiased news coverage from around the world.

For news tips, corrections, or feedback, please contact our editorial team.

Post Detail

  1. Home
  2. Post Detail
Just In
리얼ID 소지자 32만명 재발급 받아야주사 안 맞아도 된다, 美서 위고비 ‘알약’ 판매 개시…가격은?美대선, 같은 패배 다른 출구…해리스 "안 끝났다" 월즈 "3선 포기"마두로 다리 절뚝이고, 부인은 눈에 멍…카메라 찍힌 충격 모습미국산 신차 사면 자동차 대출 이자 세금 공제된2025년 불체자 체포 9000여명…국경 지역 빼면 조지아가 최다2026 테크 트렌드 대전망…AI가 세상을 움직인다 [트랜D]이부진, 또 NBA 중계 화면에…'서울대 합격' 아들과 美서 휴가마두로 경호팀 대부분 미군에 피살 당해…"사망자 80명"[사진] 인천공항 잇는 세번째 다리, 오늘 오후 2시 개통
7b7bb583-d924-40fe-aa71-ab0c7a627313.jpg
Travel & Hobbies

[정호영의 바람으로 떠나는 숲 이야기] 인디언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곳

By Admin
Nov 22, 2025

브라이스 캐년 내 진흙암 바위탑들과 산책로.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BlockNote image

브라이스 캐년 내 진흙암 바위탑들과 산책로.

유타주 남쪽 3000미터가 넘는 판사건트 고원지대(Paunsaugunt Plateau)의 거대 계단형태의 고원을 달리다 보면 지구의 지붕 위에 올라온 듯한 느낌이다. 눈밑으로 펼쳐지는 광대한 고원의 초록숲 사이에 붉은 색의 야외극장 형태의 협곡이 나타나는데  수만봉의  핑크빛  촛대형태의 석탑들(Hoodoos)이 모여있는 곳이다. 소나무 숲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같은 곳이 브라이스 캐년이다.  
 
1928년에 국립공원 으로 정해진 이곳은 3만5835 에이커의 넓이에,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각 색을 갖고있는 장소 중 한 곳이다. 협곡을 따라 15개의 전망대가 약 18마일의 공원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원내에 약 60마일의 하이킹 도로가 있으며 승마, 헬리콥터, 캠핑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1875년도 에베네저 브라이스가 근처를 탐사하는 과정에 이곳을 발견했는데 이곳의 신비로움에 반하여 협곡 근처에 집을 지어서 '브라이스 집이 있는 협곡' 이라고 부른 것이 후일 국립공원 이름으로 사용하게 됐다. 개인의 이름이 국립공원 명칭으로 사용된 것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 할수 있을 것 같다.  
 
공원을 둘러보다 보면 어떻게 이런 모습의 자연이 형성된 것일까 의구심이 일정도로 감동적이다. 이 지역 근처에 거주하고 있던 파이우테 인디안의 전설에 따르면 욕심많은 동물들을 벌주기 위해 늑대신의 저주로 이들을 전부 돌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이로 인해 수 만봉의 탑들이 지금과 같은 인간, 짐승 , 건물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브라이스 캐년의 형성과정은 오래 전 바다같은 호수였던 이 지역에 침전되었던 모래, 자갈, 진흙 등이 수압에 의해 수십미터의 진흙층을 이루게 되고, 지각의 융기에 의해 물들이 빠져나가게 되고, 오랜세월에, 부드러운 흙과 진흙암이 부식과 침식과 날씨와 빗물에 의해 씻기고 깎이면서 지금과 같은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장소가 된 곳이다. 언뜻 보면 수많은 사람의 형태와 동물들이 군집해 있는 모습이 다시 환생할 것 같은 인디안 전설을 다시 한 번 생각나게 한다.  
 
이곳을 둘러 보는 가장좋은 방법 중 하나는 먼저 방문객센터에 들러  필요한 자료와 지도를 준비 하는 것이 좋다. 4월에서 10월에는 공원의 가장 높은  전망대인 레인보우 포인트를 보고 내려오면서 브라이스 포인트,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일출과 석양을 감상하길 권한다. 참고로 레인보우 포인트는 겨울에는 닫기 때문에 이를 유의해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1924~25년에 완공된 공원 내 호텔 브라이스캐년 롯지(Bryce Canyon Lodge)는 당시 건축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있으며 1896년 유타주가 미연방에 45번째 주로 가입되었을때 계양했던 오리지널 유타주 깃발이 전시돼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폰데로사 소나무 숲에 위치하고 있어 오염되지 않은 공기와 밤하늘의 별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출발하는 브라이스 캐년 내 승마 여행도 참여해 볼 만하다. 공원 초입 브라이스 캐년 시티 호텔과 식당들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정호영 / 삼호관광 가이드

Related Posts

202511012012772224_6905ebbbf2188.jpg
Travel & Hobbies
Admin
Nov 2, 2025

[롤드컵] ‘짜릿한 호랑이 사냥’…KT, 젠지 꺾고 창단 13년만에 첫 결승 진출

482e408e-b800-452f-8a5c-0457d0eb4a26.jpg
Travel & Hobbies
Admin
Oct 4, 2025

올여름 시카고 관광객 해외 ↓ 국내 ↑

202510021249778167_68ddf868636af.jpg
Travel & Hobbies
Admin
Oct 2, 2025

서해 가을바람 타고 분홍빛 물결이 출렁...고창청농원 핑크뮬리 축제

b73452d9-63d9-4d5a-815a-285201922069.jpg
Travel & Hobbies
Admin
Oct 11, 2025

한해 250만명 다녀간 ‘미국판 성심당’… 100년 넘은 빵집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202510101705776510_68e8c0c1a89fe.jpg
Travel & Hobbies
Admin
Oct 11, 2025

‘SWC2025' 아메리카 컵, 브라질 상파울루서 12일 개최

Categories

32

Real Estate
34
Life & Leisure
28
Sports
22
Korean Baseball
15
MLB
27
Opinion
31
World / International
61
Politics
53
Incidents & Accidents
66
Health
40
Seniors
14
Religion
23
Basketball
16
Living & Style
24
TV & Entertainment
58
Education
120
Immigration & Visa
103
Living Economy
77
Finance & Stock Market
22
Investment
42
Business
57
Automotive
26
Golf
43
Soccer
39
Real Estate Sales
2
Movies
30
People & Community
46
Travel & Hobbies
61
Culture & Arts
17
Economy
15
Football
15
Job
0

Our Authors

Admin Avatarsfkdaily Avatar
Admin
sfkdaily
1200
Followers
850
Following
300
Subscribers
500
Followers
220
Connections
100
Followers

Top News

No news available

Find us on Facebook

Follow us on Facebook for the latest updates.

Jobs Openings/Jobs
No more job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