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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Arts

타블로 딸 하루, 키키 신곡 ‘To Me From Me’ 참여했다..“울다가도 춤추는 노래”

By Admin
Nov 6, 2025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의 신곡 프로듀싱을 맡은 타블로가 작업기를 공개하며 딸 하루 양을 언급했다.



[OSEN=김채연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의 신곡 프로듀싱을 맡은 타블로가 작업기를 공개하며 딸 하루 양을 언급했다.

최근 키키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4일 발매된 신곡 '투 미 프롬 미'에 대한 타블로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영상 다섯 편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영상을 통해 멘탈 유지법부터 하루 24시간의 의미, 'To Me From Me' 제목의 유래, 딸 하루와의 작사 비하인드까지 곡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멘탈 유지법에 대해 "내가 나이기 싫은 날들이 많았지만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한테 이런 일이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나는 많이 겪어봤으니까"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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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이어 하루 24시간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 설명하며 "매일 아침 복권이 하나씩 생기는 거다. 복권은 당첨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전까지 기대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눈 떴을 때 '이 24시간이 나에게는 복권이다'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특히, 타블로는 키키의 신곡 'To Me From Me'의 제목이 딸 하루와의 대화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하루한테 요즘 어떤 게 가장 힘드냐고 물어보니 고민을 어른들한테 얘기하면 공감이 아니라 해결책을 제시하고, 친구들에게 얘기하자니 모두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기가 힘들다더라. 그래서 '아, 내가 나한테 필요한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거기서 'To Me From Me'가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키의 막내 키야가 하루와 동갑이어서 '아이가 이런 생각과 걱정들을 갖고 버텨 나가는구나'라는 생각에 작업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타블로는 "하루는 힘든 일에 대해 울면서 털어놓다가도 금방 춤을 추는 아이다"라며 "이 노래 역시 가사는 좀 무거울 수 있지만 되게 신난다, 울다가도 춤 출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더했다.

타블로가 프로듀싱한 키키의 신곡 'To Me From Me'는 고민을 털어놓는 가사와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키키의 솔직함과 타블로 특유의 멜랑콜리한 감성이 묻어나는 곡이다. 키키는 'To Me From Me' 발매와 동시에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협업 웹소설 'Dear. 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를 론칭해 음악과 웹소설의 시너지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들은 해당 작품 속에서 다섯 명의 다채로운 캐릭터로 변신,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며 원래 세계로 돌아오는 여정을 그린다.

한편, 키키의 신곡 'To Me From Me'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Dear.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키키 공식 SNS 영상 캡처


김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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