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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은퇴 11년 후에도 빛나는' 김연아, “세월이 멈췄다” 日 매체, 김연아 근황 보고 놀랐다

By Admin
Nov 8, 2025

'피겨 여왕’ 김연아(35)의 변함없는 미모와 존재감에 일본이 다시 한 번 감탄했다. 은퇴한 지 11년이 흘렀지만 김연아는 여전히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이자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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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스포츠 의류 브랜드 매장에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 야구선수 김혜성, 앰버서더 김연아가 참석했다.김연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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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공식 설명회가 열렸다.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에서 진행된다.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6.25 /sunday@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35)의 변함없는 미모와 존재감에 일본이 다시 한 번 감탄했다. 은퇴한 지 11년이 흘렀지만 김연아는 여전히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이자 시대의 아이콘으로 남아 있다.

스포츠 호치는 7일 “2010년 밴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근황을 전한다”며 그녀의 최근 SNS 게시물을 집중 조명했다. 이어 “김연아가 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며, 최근 캐주얼한 스니커즈 차림의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다운 재킷에 긴 양말을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빙판 위의 여왕’에서 ‘패션 아이콘’으로 자연스럽게 변신한 김연아의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스포츠 호치는 “35세가 된 김연아가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언제까지 이렇게 아름다울 거야’, ‘세월이 비켜간 듯하다’, ‘상쾌하고 청량한 매력’이라며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10년 넘게 피겨스케이팅의 상징적 존재로 남아 있으며, 후배 선수들에게도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자리하고 있다. 일본 매체는 “은퇴한 지 11년이 흘렀지만 김연아의 변함없는 미모와 품격은 여전하다”고 극찬했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성악가 고우림과 결혼했으며, 최근 군 복무를 마친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단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부부의 일상은 국내외 팬들에게 따뜻한 반응을 얻었다.

김연아에 대한 일본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일본은 현재 피겨 전성기를 맞이하며 나카이 아미, 사카모토 가오리, 스미요시 리온 등 젊은 세대의 약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김연아 시대’를 비교 기준으로 삼고 있다. <스포츠 호치> 는 “최근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5/26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일본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지만, 김연아의 이름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김채연(6위), 신지아(7위), 유영(9위)은 아쉽게 톱5 진입에 실패했다. 스포츠 호치는 “한국은 여전히 김연아 이후의 세대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녀가 남긴 영향력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하나의 ‘기준’이 됐다”고 평가했다. /10bird@osen.co.kr


우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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