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후방카메라 오작동 가능성으로 렉서스 차량 14만4200대를 리콜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해당 결함은 차량을 후진 기어에 넣었을 때 후방카메라 화면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어 운전자 시야를 제한하고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문제는 차량 시동을 끈 뒤 짧은 시간 내 다시 시동을 걸 때 전원이 순간적으로 저하되면서 카메라 시스템 작동이 지연되는 현상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리콜 대상은 2022~2025년형 NX250·NX350, 2023~2026년형 RX350, 2024~2026년형 TX350 등이다.
도요타는 2025년 초 후방카메라 작동 불량 신고를 조사하기 시작했으며 수개월간 시험을 거쳐 올해 3월 리콜 필요성을 결정했다.
대상 차량은 딜러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또는 후방카메라 교체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안내문은 소유주에게 오는 5월 3일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차량 리콜 포함 여부는 NHTSA(nhtsa.gov/recalls) 또는 도요타 리콜 웹사이트(toyota.com/recall/)에서 차량식별번호(VIN)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
렉서스 SUV 14만여대 리콜…후방카메라 작동 오류
By Admin
Apr 23, 2026
도요타가 후방카메라 오작동 가능성으로 렉서스 차량 14만4200대를 리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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