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의 항공안전 정책을 이 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안전·보 안·품질 자문그룹(SSQ) 의장 항공사로 선출됐다고 지난달 29 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 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으로서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SSQ 의장 항공사는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카이팀 회원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안 전·보안·품질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이사회 와 연계해 항공안전 관련 주요 안건을 추진하고 회원사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이슈인 보조 배터리 기내 사용과 관련한 국제 기준을 보강하고, 비상 상황 발 생 시 항공사의 대응 절차와 조 직·역할 등을 규정하는 스카이 팀 비상 대응계획을 표준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영국 스카이 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 인 ‘5성 항공사(5-star)’로 선정 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올해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 팅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받은 전 세계 항공사는 대한항공을 포 함해 총 10곳이다. 이번 평가에 서 대한항공은 웹·모바일 홈페이 지와 여객운송·라운지·기내 서 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인천국제공항 내 신 규 라운지 7곳이 구축을 마친 만 큼 라운지 부문이 작년 대비 평가 점수가 크게 올랐다.
[연합뉴스]













